제폰 인벤로그아웃을 안하고 피방으로 가셧지요. . 
저는 말봉씨가 써놓은 글을 다 볼수잇엇습니다. .
제가 자주 집을 비워야 말봉씨께서 좋아하는지 몰랏네요. .
제가 눈치가 많이없엇나봅니당 
말봉씨 . . . .
이제 진정한 웰빙 밥상인 찬밥에 김치 한달시식권을 드릴께요 섭섭하실까해서 지갑의 중력을 덤으로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피방서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블소하고잇는 말봉씨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즐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