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우연히 보게 된 건데

그날 로그인 보상을 상자 6개중에서 한개를 랜덤하게 선택해서 주는것처럼 묘사되어있지만

실제로는 상자 오픈을 하기도 전에, 선물함에 숫자 1이 들어옵니다. 즉, 선물은 이미 정해진것..



최근에는 6상자가 모두 정령석이라 판별이 힘들어서 새로 계정을 파서 블루스택에서 실험했습니다.

3일차인가...4일차인가..

상자 6개 내용물이 모두 다른데,

어떤 상자를 클릭해도 다 금화가 나오게 하더군요.

그리고 그때마다, 다른상자에서 있던 보상도 똑같습니다. 예를들어

내가 6번상자를 고르면 거기서 금화가 나오고,
 1번상자에는 포츈링이 있었다는 표시를 해주는데요

이걸 3번 반복해도 3번다 1번상자에 포츈링이 잇습니다.


그렇다면 1번상자를 누르면?

또다시 금화가 나옵니다~ 그리고 포츈링은 딴상자에 있었다는 식으로 표시되죠





영첸은 유저를 기만하고 있습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