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이런글 쓰는게 웃기긴하지만요. 김치국이다!

하여간



오로라 언니 얼굴부터 보고 시작합시다.

//




오로라만 비교합니다.


복수 한번당 40퍼.


마지막 버프로 란드로 넣는다고 하면

원래파티4명 친구오로라. 서브2중에 오로라 빼고 다죽으니 6번 중첩.

(1.4 ^ 6 ) * 2 = 15

15배수.

만약에 이번에도 로델을 써서 란드와 버무린다치면 30배수가 되긴하지만 말이 안되니 패스.


복수 안쓰고 버퍼로 한다면 어떤 조합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근접도 있어야할테고

그냥 최강팟으로 짜보면

란드 무지카 록사나 명월 서브피나 2서브는 프라우라고 치고.

무지카키고 웨이브 진입이라고 치면

1.7 1.55 1.6 2.6 1.5 1.15 배니까.

18.9배


본인 오로라면 무지카 쌍란 록사나 라고 치면

28.3배


머 차이가 나긴 합니다. 마나문제상 한대때리기도 힘들다는점이 문제.

중요한건 버퍼는 버퍼로서는 최강팟이고... 배수무기 근접케 이런거 생각안했다는것.

무지카는 배수무기니까 그렇다쳐도 일단 방패병은 무조건 뜨기때문에 근접케도 좀 넣어야함.

란드랑 오로라로 커버가 된다면 상관이 없지만요.



대신에 복수팟은 대충짜도 보스방만 가면 어떻게든 된다는거.

복수팟은 마나가 쏟아지므로 마나문제는 전혀 안해도 됨.

궁수 몇마리껴도 궁수부터 죽이면서 기사마나로 채워가는 형태로 진행하는게 제일 좋을듯.


어떻게는 보스방에 일찍 도착해서 피리카 마나랑 시체들 마나를 최대한 활용하는게 포인트.

좀 근접 센놈들위주로 넣어서 = 전기덱

궁배수따위 씹어먹고 걍 전사로 밀어붙인다거나 하는 파티.

마나를 엄청나게 효율적으로 쓰기위한 기덱구성도 좋겠지만


기덱의 장점으로 잘 안디진다는점인데 이게 여기선 단점으로 적용된다는점.


3마나 운영을 한다거나 하는것도 좋을듯.


라인정리용 케릭이 없다는것도 크지만 4성보면 법사중에 활을 끼는 이상한 장영실같은분이 계심.

전범위공격이긴함.

활용도가 있을진 모르겠으나 언급해놓겠음.





결론은 마나를 모아모아 역대 최강 버프팟 본인기준 28배 친구기준 19배로 한대를 때리느냐.

예비시체들을 잘 활용해서 란드버프와 함께 15배로 여러대 떄리느냐.




뭐 저라면 100퍼 복수+서브란드팟으로 가겠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