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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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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홀 유저로써 보는 현재 coc11홀 된지 1년정도 됬네요. 제 개인적인 현재의 coc를 피력해 볼까합니다. 현재의 11홀은 예전에 12홀이 나오기 전 10홀과 비슷하다고 생각듭니다. 어중간한 공격력(죽어도 12홀 상위홀 70프로 이상먹기 힘들죠;), 애매한 방어력(홀 방어력 자체에 느낌이 다릅니다), 시즈머신의 큰 의존도(10,11홀은 만들수 없지만 클전엔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죠). 그러니 클전에서도 애매한 위치가 되버리죠. 동홀 완파를 못하면 계륵 그 자체니까요. 이번에 토네이도 트렙이 나오면서 그나마 할만햇던 완파가 가능성이 줄어들었고요...그러다 보니 어중간한 중견클랜은 시즈머신을 생산할수도 없고, 공격력이 보증이 되지 않으면 11홀 신규를 잘 안받으려고 하는 경향이 너무 커지는거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클전을 위해서 이 게임을 하는대, 클전을 배우면서 실력을 늘리고 싶은대, 유명한 쟁클이나, 나름의 프라이드를 갖고 있으신 클랜들은 죄다 12홀 아니면 받지도 않아버리니 크고 싶어도 크질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예전에 9홀에서 10홀 넘어가서 인페만 짓고 11홀로 넘어가는것도 이젠 방타를 다 지어야 홀업이 가능하니 그것도 힘들구요... 11홀로 중견클 들어가면 또 나름 고홀이라고 일정 공격력 및 지원량을 요구합니다. 그럼 지원도 지원이지만 공격면에서도 부담이 되구요. 너무 12홀 몰아주기식 패치인것 같아서 클랜없는 11홀 유저는 현재 너무 막막합니다. 클랜없고 지원병없이 공격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는대, 클랜없어서 공성 100회도 안된다고 거부당하고, 클전 실수 한번 했다고 짤리고,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라 어처구니가 없네요;; 점점 더 복귀유저가 복귀하기 힘들어지는거 같아서 슬픕니다... 물론 제 생각이 다 맞지 않을수 있죠. '혼자 파밍해도 할사람은 한다' '님 눈이 높아서 그런건 아니냐' '님이 클전을 잘하면 되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위의 3가지 사항을 모두 고려하고, 시도하고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겁니다. 제가 현재까지 신청한 클랜만 7개 정도 되고, 규모는 9홀 메인인 클부터 좀 유명한 국내클까지 찔러(애초에 대문부터 12홀 쟁클이라 하면 11홀이 참도 신청을 넣겠죠?)봤습니다. 오버홀도 아니고 영웅도 47 50 20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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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