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큰건 아닙니다.
도전 기능과 전설 리그도 있으니까요.
허나 전설리그는 저처럼 하루 8번 제한받는것을 싫어하는 사람의 경우 일부러 등반 안합니다.
클랜게임에도 애로사항이 있구요.

가장 실전에 가까운 연습은 역시 도전기능인데
단점이 누군가 계속 올려줘야 한다는것이죠.
또한 안에 클랜성 병력은 실제 클랜전과 차이가 있습니다. 
클랜원 접률이 좋지 못한 클랜의 경우 역시 한계점이 있구요.

실제 클랜전에 가까운 연습기능이 내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게 시스템적으로 구현이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