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시간 정도 하면서 느낀 겁니당

당장 몬헌만 보더라도
아무리 플레이 중심인 게임이라지만 그래도 스토리를 위해 생태계라는 걸 주로 형성해놓은 것처럼
게임이 스토리를 맞춰주는 느낌이라면

이 겜은 메인스토리가 "야 이 게임이 이런 기능이 있는데 한번 이용해봐"이고 서브스토리(세력퀘 등등)은 
"메인스토리에서 ~~기능을 배웠지? 한번 응용해봐" 이런 느낌이랄까?
물론 스토리 속에서 회색갈기 용병단 이야기랑 용병 퀘스트가 있긴 한데 이것도 결국 게임의 기능 중 하나랄까?

그래서 이 겜은 다른 게임들처럼 게임이 스토리를 맞춰주는 게 아니라 스토리가 게임을 맞춰주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