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이 시키는 억지 무역퀘는 정말 하고 싶지 않지만 그냥 의무감으로 했습니다.

혹시 무역품을 실은 마차가 뽀개져서 곤란한 상황을 경험하셨나요?

마차가 분해된 자리에서 떨어진 무역품을 줍습니다. (단, 1개라도 팔면 성공이기 때문에 다 주우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캠프로 돌아가서 캠프 물자 자원 관리하는 상자끼고 있는 친구에게 말을 걸고, 주운 꿀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캠프의 마차관리 NPC에게 가서 마차에 물자 적재하기를 누릅니다. (캠프가 제대로 확장되어 있다면 마차 관리 NPC가 있습니다. - 이게 유일한 조건이네요.)

아까 물자 자원 관리 친구에게 넣어준 꿀이 보일 겁니다. 그걸 실어 주세요.

이제 목표인 에르난드 성으로 출발합시다.

이 앞 전에 시키는 무역도 마찬가지입니다.

혹시 중간에 파손이 되어 힘들다면 마차관리 NPC를 통해서 다시 재개 가능합니다.

무역품을 NPC가 파는 게 한정되어 있어서 놓치셨다면 인게임 시간으로 5일인가 7일 지나야 다시 판매가 되기 때문에 되도록 마차가 분해된 자리에서 꼭 무역품을 주워 주세요. 1개라도 주우면 됩니다.

이 설명을 하는 이유는, 마차에 제대로 무역품을 넣지 않고 본인이 들고 가거나 하면 퀘스트가 깨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왕실납품지에 가도 퀘스트 진행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걸 인게임에서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거든요. 하하하.


(그런데 펄어비스! 너네는 정말 이해가 안간다. 이 재미도 없고 스트레스만 유도하는 무역퀘를 왜 의무로 퀘스트에 넣어 놓은 거야?? 만들어 놨으니 다 해봐야 한다는 강제적인 마인드는 퍼즐만이 아니라 여기에도 해당이 되는 거냐? 그렇다고 잘 만들어 놓은 콘텐츠도 아닌데 말이야...사람 마다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