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타임 171시간 엔딩 크레딧 올라 올때 울컥 하더군요.
메인 스토리 기억 하나도 안나지만 매 챕터마다 고난을 이겨낸
내 자신이 투영되어 나 스스로가 대견하고 뿌듯하더군요. 물론 공략을 참조하긴 했지만;;;

마지막에 게임의 마무리 끝인가 싶은 아쉬움이 들었지만
새로운 에필로그가 나오면서 기분 좋아짐
아직 클리프와 나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근데 진짜 후반에 보스들 너무 어려웠습니다. 
정말 지정단이랑 음식 없었으면 똥컨이라 절대 못깼을듯
11챕터 팽이 같은 병기보스 진짜 얼마나 ㅅㅂㅅㅂ 거렸는지 
막 보스도 아 진짜 스포 될 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위쳐 엘더스크롤 레데리 gta 다 해봤지만 붉사가 내겐 최고의 게임
아직 파먹을거 너무 많이 남아서 기분 좋고 추후에 GTA처럼 온라인도 나오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