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노트 읽고 왔는데 기존 유저들이 게임하면서(또는 운영적인 면에서) 어떤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지 잘 알고있네요 커뮤니티에서 대표적으로 제시되는 파밍관련 불만들, 문제점을 잘 꿰고 정상화하려는 의지가 보이고

카드값 잡아주는걸 시작으로 시장구조 변화 과감히 시도하려는 모습, 그 방향에서 유저들과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법도 알고있네요

스토리충 입장에서 시나리오 진행이나 세계관도 대규모 업댓-정체 반복이 아니라 앞으로 꾸준히 단계적으로 진행한다는 점도 기대되고 

전 디렉터는 숙제하듯이..쫓기듯이? 업댓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디렉터는 새로와서 그런지 도전적인! 개발자노트가 마음에 드네요

오늘 던페 시작하자마자 디렉터부터 교체하는거보고 좀 웃겼는데 소통하려는 의지가 보여서 개인적으로 기대돼요 던파흥해라ㅏㅏ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