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로 정작 먹을 기회는 많았는데... 늘 우요의 십자가 같은것만 나와서 참 슬펐는데 부캐가 이걸 해결해주네요.

 

시던 돌다가 먹어서 너무 기쁩니다. 던생 최고의 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