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기 전에도 막 메니악하게 하진 않고 타임킬링용 정도로 즐기다 현생이 바빠 접었다가, rpg가 끌리는 시기가 와서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계정 들어가보니 사진처럼 되어 있네요 ㅎㅎ.. 룩딸에 관심이 많았나봅니다
직업추천 영상 몇개 보니까 남넨마, 남렌, 트레블러 + 몇가지 추천 하시던데, 지금 사진에 대다수가 교불 클레압을 끼고있고 극화작+찬작 섞여 있는 것 같아요.

남레인저는 교불클레압에 극찬작이 되어 있어서 다른 캐릭터는 몰라도 이건 버리기가 좀 아까워서 그냥 이 친구를 이벤트 캐릭으로 지정해서 키울까 고민인데, 원래 하시던분들 의견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인저를 다시 키워라 vs 클레압이나 이런거 신경쓰지 말고 키우고싶은 새거 키워라

+ 캐릭별 보유아이템 목록
웨펀 - 교불클레압 극찬+극화 반반(피부,오라 포함), 웰시코키 + 스위칭펫, 바스테드 플래티넘 칭호
버섴- 교불클레압 극화, 바스테트 기본 칭호, 펫x
넨마 - 교불클레압 극화, 펫 SD 염황 광풍제월 (노련한), 한계를 정복한 자 플래티넘 칭호
런처 - 교불클레압 노엠블, SD 디스트로이어 (노련한), 한계를 정복한 자 플래티넘 칭호
렌저 - 교불클레압 극찬 외 아무것도 없음 (아마 이벤트?로 받은걸로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