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으로 달리다보니 어찌저찌 돈도 좀 생기고 무기도 만들어졌는데 무엇을 더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라 6셋을 맞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궁파빙 6셋)

현재 고민되는게 요번 패키지인 올림푸스 셋 때문인데요.

제 템세팅 중에 크리쳐 비어있고, 오라아바타 없고, 무기 아바타 없고,
비교해보니 제가 낀 칭호보다 올림푸스 칭호가 옵션이 더 나은거 같더라구요.

있는 돈으로 보장에 목각 검(현재는 궁파빙 보장을 쓰지만 그라 6셋을 맞추면 바꿔야 할 것 같아서...)을 사고 클레압 엠블렘을 찬작으로 싹 끼울지, 아니면 스위칭용 아바타 마련할 겸 올림푸스 패키지를 사서 비어있는 템세팅을 채울지가 고민입니다.

자본은 8천 정도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최대 효율일까요....다른 방법도 좋으니 추천해주세요


(현재 템세팅입니다.)

무기 : 천총운 +10 3재련

방어구 4부위, 목걸이, 보장 : 궁파빙

신발 : 그라시아

칭호 : 해적왕의 보화 (독공 +20)

팔찌 : 균차 (살파)

목걸이 : 궁파빙

반지 : 균차 (살파)

마법석 : 그라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