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번 전투에서 졌다 패자다 그래서 난 조용하다 그 어떤 핑계를 하던지 난 패자다 조롱받아도 어쩔 수 없다.

천번을 이겼어도 이긴 횟수를 셀수가 없어도 난 이번에 졌다.

그래서 난 패자다. 변명도 하고 싶지만 변명해보았자 우스워 질뿐.


하지만 사기를 치고도 당당한것은 

부끄러운것이다 

한 길드에 수장이란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