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망해가는 대항을 살릴길은 군 컨텐츠의 확장이다
사실상 대항에서 돌고도는 두캇의 수요는 60프로이상 군인이라고 필자는 단언할수 잇다 원래 시장경제에서도 가장많은 수요를 하는 고객에게 더 투자하는것이 아닌가? 방안을 말하겟다

1. 수탈패치 지우자 :해적들을 더 활성화 시키고 200다클러쉑기들 씨를 말릴수가 잇을거다 선바부품이나 장비품 제외하고 약서 찢으면 강화창고 이딴거 상관없이 감겨라 이말이다

2. 거북이 백병 활성화 : 이건 나비효과를 부를수잇다 확률 백병이 됨으로서 거북선시징의 시세완화, 쟁의 다양성,활성화를 불러올수 잇다 내가 말한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더 큰 효과를 불러올수잇으리라 장담한다

3. 자연재해의 피해를 증가: 자연재해로 무역품을 떨굴수잇는 그런 재해가 필요하다 그래야지 200클러 죽일수가 잇다 5클러 이런사람들은 많이 싣고 다니지만 200클러의 비하면 20분의 1이다 조금만 피해를 늘려도 200다클러들의 피해는 엄청날거다

4. 폴라리스 서버의 활성화 : 사실상 상인들은 폴라에서 무역을 댕기는게 사실 아닌가? 헬레네 폴라를 통합을 하든 처음 폴라 서버 유저들에게 이점을 주던 너무 서버의 인구가 편향돼 있다
필자가 폴라섭 리습을 갔는데 후쿠시마맨치로 사람이 없다

일단 간단하게 이정도만 늘어놧다. 항해자들,입벤러,메충이들의 의견은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