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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18:13
조회: 1,751
추천: 3
헬레네+폴라리스 군인평가 0.0.2A랭크
절세미남[폴라리스,포르투갈.파즈베가] - 모의전이 낳은 스타플레이어로, 뛰어난 저격실력으로 높은 킬력을 가지고 있다. 순간적인 가속으로 팍 치고 나가는 플레이는 괴물같은 군인들마저로 당해내질 못한다. 그의 샷이 언제 날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시야에서 한눈 파는 일이 없어야 한다. 탐험선단[폴라리스,에스파니아,보스] - 베테랑 모전러 로써 뛰어난 저격실력과 위기를 모면하는 상황대처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그의 현란한 중량플레이와 외곽에서 상대를 꾸준히 압박하여 혼을 쪽 빼놓게 만든다. 전매 특허인 백회배를 주로 타고다녀서 퇴크샷으로도 쉽게 잡히지 않아 상대로써는 골머리가 아프다. Sakura[헬레네,에스파니아,인페르노] - 실쟁계의 바람의 아들이다. 난전에서도 무척 뛰어나며, 기회를 놓치지 않고 킬로 연결 시키는 심리전의 달인, 그를 까는 글들이 많지만 그의 실력과 명성에 시기 질투하는 시선이 많기 때문이다. 각을 잰듯 딱딱 떨어지는 무빙은 무브먼트를 연상시켜 상대가 예측 불허하다. 경리[헬레네,포르투갈,TOP] - 길드전의 초고수 플레이어, 다양한 전술과 뛰어난 저격을 구사하며, 컨트룰 능력도 수준급, 그의 전매 특허는 갤리로 저격질과 동시, 백병으로 상대를 압박하여 상대를 노이로제에 빠지게 만든다. 그의 별명 스트리트파이터에 걸맞게 개싸움,근접전까지도 능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B랭크 킹주미[헬레네,베네치아,메롱] - 실쟁계의 행동대장이다. 모의전에서 탐험선단,절세미남한테 쳐 맞아가면서 배우다가, 어느정도 경지에 오른 후 자만심에 부하들을 데리고 모전판을 쳤으나,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의 끈질긴 플레이에 모전러들이 맥없이 무너져서 모전판은 망할뻔했으나, 탐험선단,절세미남한테 무너지고 만다. 사불범정[헬레네,포르투갈,구르카] - 모의전의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 뻔했는데, 절세미남한테 묻혀서 실쟁판으로 옵겨간 후 실쟁계가 낳은 스타플레이어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노련한 플레이와 센스가 돋보인다. 후에 A급까지 오를수 있는 기재 내가너를지켜줄게[헬레네,포르투갈,구르카] - 사불범정과 비슷한 케이스이나, 노련한 저격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빠른 속도로 이리저리 휘젓어서 상대를 교란 시키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불리할때 발빠르게 퇴각하는 능력도 수준급 사쿠라짜응[Sakura의 부관] - Sakura(Lana)의 부관, 주인의 버금가는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왠만한 유저들은 맥 없이 당하고 만다. 사쿠라의 부관을 잡기 위해서는 겜민국뎀민구,약간맛이감,모르페우스드리밍 정도가 다같이 덤벼야 제압 가능하다. 마누라가최공[총각때가참좋았제의 부관] - 라나의 부관과 라이벌 관계 겸 부관 양대산맥이다. 구르카가 안그래도 뛰어난장비와 군인들이 많은데 이런 강력한 부관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실쟁계에서는 두려움에 벌벌 떨고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랭크 암흑집정관[헬레네,프랑스,前타이탄] - 군인들 사이에서는 악동으로 통한다. 7년 넘게해서(A,B랭크보다 오래된 고인물이라는것은 안비밀) 어느정도 기본기는 가지고 있으나, 자만심이 하늘을 찌른다. 라나하고 서로 피터지게 싸우고있는데, 라나가 카이도우면, 암흑집정관은 겟코 모리아 정도 되는 격이라고 보면 되겠다. 나머지는 다음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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