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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03:20
조회: 1,213
추천: 12
그리움.그리움이 쌓인다
서리가 내려 앉듯 차분히 또 고요히 어느순간 내마음은 그리움에 덮여있다 이 그리움은 멀리떠난 친구의 것이요 저 그리움은 다신 볼수없는 그대의 것이라 이 그리움을 전부 헤아리면 다 사라질까 서리가 녹듯 차분히 또 고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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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라면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