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부관무장도 완벽하게하게하며 사람들로써 다 채우면... 물론 어느정도 커버는 되겠지만 특강강의 경우.. 남이 쓰는데 우린 안쓴다 분명 차이남 다만 지금 쟁이 소모전인거에 다들 지치는건데 이게임은 좋던싫던 알피지고 말그대로 전쟁하듯 쟁하고 노는겜임.. 소모전이란건 당연 어쩔수 없는거고... 그래서 매번 몇년전부터 말해왔지만. 지금에 군인은 내가 준비하고 내가 셋팅 다해도 즐기기 어렵죠 결국 체계적인 집단이 아니면 어려운건 현실임. 쟁판 내에서 실력이 전부다 피지컬이 전부다 씨부리던 과거시대에 저도 그땐 거북이쟁때는 그리해도 되긴했음 물론 그때야 거북쟁이니 가능했지... 강서프쟁 이후로는 체계가 중요함을 실쟁에서 해저격이 제일먼저 보여줫음. 길전처럼 실쟁도 체계적일시 승률이 오른다는걸 보여줫고 난 그러한 방법을 보고 우리도 그리해야지해서  그렇게했지...
( 인벤에 글적은 커리는. 이전에 끝가지 대항은 피지컬이다 라고 씨부렸지만 대항해시대에서 무슨 피지컬을 논하는지 가끔씩 궁금할정도... 결국 피지컬이고 자시고 다 필요 없이 걍 단체로 호흡맞으며 다같이 하면 이기는게임이 실쟁임이 이미 증명댐) 대회에서나 혹은 쟁판에서 결과물이 그 증거니가

지금 쟁에 소모전이 지치던 쟁을 참여를 못하는 인원이있던... 그들은 잘 생각해봅시다 이게임 자동 큐돌아가는 게임아니고 알피지 게임이며 그런게임에서의 전투란 소모전이 필수적임 그런만큼 내가 준비도 잘해가고 이기도록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됩시다 혼자 솔로게임하듯 쳐하니가 지는거고 그러니 손해만 보는거지...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접고 누구는 떠나지..

충각 기뢰 안쓰면 그만아니냐?  물론 그럴수도 있겠죠 그런데 기뢰는 실력과도 연관되는데 제약 걸수도 없고 충각을 빼자??  소모전의 쟁에서 일방적으로 맞고 피해만 보고가길 바라는 집단은 단한곳도 없을듯. 인류사회에서도 일방적으로 쳐맞고싶은 나라는 없으니 핵쳐만들고 버티듯 ㅋ  결국 소모전이란 어쩔수 없음... 그게아니면 우린 명압연을 끼고도 안지고 다이긴다 니들은 소모해라 우린 이렇게 이긴다를 입증해낸뒤 보편화를 시키던가지...

펙트는...준비 잘하고 그냥 대세 따라서...이기고 보편화 시켜서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