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떤 분이 갑판이 꼬장이라 하시고 갑판 팟에 대해 안 좋은 시선이 있기에 글을 쓰게 되네요.


강기, 충각, 캄페3랭으로 보급가는거 막기, 렉으로 인해 함대원 짤려서 교전 못 들어가는거 짤라서 교전걸기,
여제 급깜 방해, 상대 1~2명 남을 때 백병으로 썰려거나 갑판 끌고 가려하기.


이런 것들은 하면서 뒤에서는 씨익 웃으시는 분이 갑판은 꼬장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어이없지 않나요?





갑장을 달던, 흰닉을 달던, 갑판 대비 고강 장비를 구매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기뢰와 충각으로 선박부품 내구 다는 건 다클을 해서라도 여제를 돌리고 생산 장비를 써라라고 하시면서
위험해역에서 룰도 없는 쟁하는데 갑판은 꼬장이다...???


캄페 3랭달고 와서 보급가는 것도 방해에, 여제 급 외치는 것도 못 먹게 하면서
갑판은 꼬장이다...???


제 생각엔 컨텐츠를 죽이려고 작정하셨거나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나 돈 없는 거지야 빼액 인증 하시는 것으로 밖엔 안 보입니다.
 
갑판, 백병이 싫으면 쟁을 할게 아니라 본인만 서고가서 모의전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니면 강포모전을 본인이 주최하시던가요.

본인은 아무 노력도 안 하고, 강기 충각 캄페3랭 여제방해 교전방해 백병썰기하면서
서고모전은 틀딱이네 뭐네 비아냥 거리고
남이 고강장비에 갑판 셋팅하는게 꼬장이네 뭐네 하는 가증스러운 마인드가 어이가 없어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