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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16:52
조회: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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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합니다 정말...모두가 자기를 욕해도 나는 아니야... 나는 그렇지 않아 현실 부정해가며
디코에서 타인 깎아 내려가며 겜하고 있는 꼴이란 ㅎ 캄페3랭달고 보급 여제 방해하며 꼬장 피워서 기어다닐 때가 엊그제 일 같네요 정말 ㅎ 어차피 이악물고 겜하는 것도 아니고 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인데 사람들 배려와 존중 몰라서 남들은 갑판팟에 갑장있으면 안 당하고 쉽게 잡는 팟을 혼자 갑판팟에 털려서 부들 대는 꼬라지 잘 봤어요. 그리고 디코에서 본인이 짖거린 소리가 있는데 " 옛날부터 강포 선박 사기짓에 패드립은 기본으로 하는 염파님 " 본인이 한 말 기억나죠 ? 이 말 듣고 그 때 이후로 손절 각 뽑은지 오래여서 귓와도 개무시하고 지냈는데 혼자만 친추해뒀다고 징징거리시네... 갑판팟에 쳐발려서 징징대고 싶은 꼴은 이해하나 갑판도 컨텐츠이니 룰을 만들고 싶으면 모의전 여세요 ㅎ 모의전 하나 못 열어서 마데이라 라구사 까지 쫓아와 가며 꼬장 피우지 말고요 ㅎ 아... 23초컷이라 모의전 못 하나 ^_^ 평생 갑판에 대해 징징대고 울며 사십셔 뭐 달라집니까 평생 그런 인생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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