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20 군인 패치노트 변경점 (군인 스킬들로만 안내합니다)

주요내용


-개량 갑판 
-주도자의 강압
-소진백병
-강화자탄
-내염현 ★

1 개량갑판  : 사실상 이걸 승계하면서 까지 전투를 하기엔 백회가 사라지며 굳이 굉기나 혹은 백병전이 되어 불편한 상황을 겪을걸 감안하면서 까지 승계를 해야할 가치가 떨어질것으로 예상되며 실 사용률은 리스본 모의전 정도에서 조금 효과가 있을것으로 예상됨 다만 파괴공작보다 더 좋다고 말하긴 어려울꺼같습니다


2 주도자의강압 : 사실상 굉기와 대혼란(포도탄or화선) 을 차단하는것인데 이역시 승계를 하면서 까지 사용해야할 가치는 1:1을 정말 좋아하는사람이며 그에 맞춤형이 아닌이상 사용할일이 없을만한 스킬이다 (다만 현제 전원 ?인지 개인인지 아직 불확실 하지만 승률 %에 지장은 매우 낮을것으로 예상됨)


3 소진백병: 정말...의미가 별로 없을만한 스킬2  백병전 하루종일 하고있을 사람도 없을뿐더러... 굳이 이걸 대인전에 활용할만한 가치는 적을것으로 예상됨 (다만 그나돌 같은건 협력적으로 좋을듯)


4 강화자탄:포도탄으로 사실 얼마나 과격하게 죽일지 의문이지만 이역시 효율성을 따지기엔 아마 1:1이나 극 소수전일때 효율성을 어느정도는 볼수있을거같다 (다만 파쇄가 막힌다던가 혹은 선실 피해가 과격해도 결국 특구명 사용하면 큰 의미가없으며 승률을 뒤집는 영향을 줄수있을정도로 과격하게 선실을 줄일지는 의문임) 측타로 선실이 40~60 정도나 혹은 그 이상이 죽는다면 효율성이 있을수있지만 그게아니라면... )


5 내염현측★ : 사실상 이번패치에 메인이라고 볼수있을듯 하다 가장 큰 버프라면 우선 장전방해가 사라지기때문에 그동안 사용하는데 제약과 어려움이 있으며 간접 너프였던 캐논의 롤백이 가능해졌다 또한 그동안 파쇄로 살수있던 아군 생존이 모두가 사라지게될것으로 메타에 변환점의 핵심이 될 예정


-소개-
결국에 작년 2024년 초창기 기준 메타로 돌아가는것과 별반 차이가없을것으로 예정되며 그나마 차이가있다면 파쇄는 좀 사용하기 어려워져도 철갑이 아직 유효하기때문에 팀워크가 중요한건 변함이없을듯합니다  결국 캐논의 롤백의 전환점 및 




-메타 의 변화-


1 팀내에 여전히 대침수를 못막는유저 or 부관에 대화제 걸기위함) 으로 파쇄1명은 착용해야할것으로 예상되며 부관이 죽고 다시 일어나면 대화제는 사라지지만 그전까지 살아있다면 물과 탄약에 손해를 줄수있음으로 전술적 가치는 아직 남아있음 


2 철갑이후 기존과 마찬가지로 점사의 우의와 캐논의 부활 ( 결국 장전방해가 사라지게되어 캐논이 다시 사용하기 원활해짐 ) 결국 캐논의 과거 메타의 플레이 메타가 다시 가능해졌습니다 


3 셋팅의 변환점 ( 결국 +3을 강제로 사용해야함)이젠 사용안하고 하게되면 수리가 작살나던가 그외에 셋팅에 차질이 생기기때문에 전투를 하려면 하루 4900원 강제로 내고 해야하며 그렇지않으면 철갑이후 수리의 압박으로 인해 불편함이 예상됩니다. 다만 상인 지도서도사용하여 8200원을 이용시 셋팅에 우월함은 보장된상황 


본 패치는 3월20일에 한국섭 적용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