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왔습니다...

오늘까지 대기 기간이라서 선임이 데려와줘서 오긴했지만

막상오니 할게없네요;;

그나저나 네덜분들이랑 활빈당분들은 잘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제친구넘은 애기를들어보니 접은것 같고;;

에휴;; 살벌한 내무반 눈치보기도 힘드네요...

유독 우리생활관만 분위기가 안좋은..

중간에끼여서 고생중인 신병 자오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