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언제일어나서 밥먹고 자고하는지 시간개념도없어졌고...

내가아픈건지 배가고픈건지도모르겠고..

졸린건지 찌뿌둥한건지도모르겠고...

지복과 조선이 사람을 피폐하게함..

ㅠㅇㅜ.....

오늘내리는비는 장마비고.. 일주일동안은 금방빨아서 마른빨래도 냄새날거고..

이도저도아닌 찜찜한날씨에 더피폐해져가고...

난지금졸린걸까요 정신을놓은걸까요....

 

 

포테이토피자가 너무좋아서 3일째 포테이토피자사먹는중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