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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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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라....이제 언제일어나서 밥먹고 자고하는지 시간개념도없어졌고... 내가아픈건지 배가고픈건지도모르겠고.. 졸린건지 찌뿌둥한건지도모르겠고... 지복과 조선이 사람을 피폐하게함.. ㅠㅇㅜ..... 오늘내리는비는 장마비고.. 일주일동안은 금방빨아서 마른빨래도 냄새날거고.. 이도저도아닌 찜찜한날씨에 더피폐해져가고... 난지금졸린걸까요 정신을놓은걸까요....
포테이토피자가 너무좋아서 3일째 포테이토피자사먹는중 캬캬캬 |
너는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