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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00:05
조회: 385
추천: 1
헐렝. 여름감기....걸린듯합니다?.. 어쩐지 어제 자고 일어나서 목이 좀 텁텁하고 따끔? 답답하드라니..
오늘에야 아..감기인거같다..고 딱 느꼈습니다 몸상태가..요즘 피곤하게지냈드니만 ...역시 쥐쥐를 쳤군요.
..그래도 애인한텐 걱정할까바 말 못하겠습니다(_ _) 절대 말안하겠음.. 그냥 뻐팅기면 낫겠지요 푹 쉬어야되는데 오늘 먼 또 지금 컴하고있고..?-_-); 전 미련곰팅이라 괜찮을겁니다.
아까도 ..-_-또 왕십리에서 애인이랑 머스마하나랑 셋이 만나서 횟집가서 먼저 회 쳐묵.. 광어+우럭+놀래미+멍게:4만원 + 민들래대포:4천원 + 사이다:천원 ... 계산은 내가함..흑흑?ㅠㅠ 근데 사만사천원 받았슴...뭐임..첨에 사실 소주 시켰다가 대포로 바껐는데 거쪽에서 잘못계산한듯.. 앗사 천원 벌었다? - -)...
그 후엔 피쉬앤그릴가서 안주하나시키고 복숭아소주하나시켜서 입가심.. 역시 소주는 칵테일소주가 최고 _ _)...입니다 계산은 머스마가~ㄹㄹ
..아 내일은 애인이 아저씨' 예매해놨대서 보러갈껀데.. 멋쟁이 원빈님을 보러가야되는데.. 몸상태가....-_-내일은 낫겠..죠..라고 -_-나을꺼라고...휴
근데 오션가는 토요일날 일기예보가 비소식을 때려잡아주는데 -_-비따위 까짓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휴 정말 난 밥통볍신똘구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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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뻘글. 제대로 뻘글. 맨날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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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투사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