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나 게임이나 머든 항상 선택의 기로는 있게마련이지요..

 

선택후 이게 패망이였는지 탁월한 선택이였는지는 나중에야 알 수 있는..

 

이번 패치는 과연 패망이련지 아님 괜춘은거였는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