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이 글 올리고 차에 몸을 실코 고향으로 달려갑니다. ㅎㅎ

 

디케섭 유저님들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고, 살 좀 붙은 상태에서 다시 대항해를 즐깁시다.

 

그럼 메리스 추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