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많은 유저들이 생각하기에 
대국 순위가  1 포투   2 잉글  3 에스파니야   라고 해서 
에스파니야가 약하다고들 말하고 있지만  저자가 보기엔
에습이 가장 강력하다.

강력한 이유

1. 현재 활동중인 유저캐릭중 자금력을 동원할 수 있는 고랩 유저의  수나
    향후 투자여력을 갖게되는 중랩  유저 수는  위 3국중 가장 으뜸이기 때문이다. (잠재력이 가장 강하다는 의미)
   ( 짱깨나  휴면 캐릭 저랩분들은 투자전에서 제외하기로 한다 )

2. 에습의 단결력이 그 어느 국가보다 강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imf 때 쉽게 극복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국민의 단결력 때문이였다.
   우리나라 보다 인구가 몇 배 많은 중남미 국가도 우리나라 보다 먼저 imf 와 비슷한 상황을 격었다.
   하지만  그 나라는 아직도 그 여파에 시달리면서 힘겹게 힘을 비축하는 중이다.
   장롱속에 금을 꺼내서 아무리 모았다 한들 국가 경쟁력에 얼마나 도움이 댔겠는가..?
   여기서 주목 할 부분이 바로 그 정신적 단결력이다. 
   그렇기에 에습은 강력한 것이다.

3. 작전을 잘 짜고 주도하는 수뇌부가 있다.
   에습의 수뇌부의 작전은 주도 면밀하다.
   포투 + 잉글 연합 공투를 맞이하여,  북해 공투라는 작전을 세웠고
   힘을 보여주기에 앞서 잉글쪽에 협상 및 인벤에 여론 몰이를 시작 했다.
   명분없는 공투를 하지마라 부터,  1+2  vs 3 이 말이대는가..?,  
   사략 시작 공언과 수뇌부의 적극적인 제재로 안하기로 한 지도력과 단결력..
   각 종 글에  다수의 언플과  중랩들의  투자 참여 독려와 단결력 촉구  등등등 
   일종의 잘짜여진 한편의 정치 활극을 보여주고 있다.

4. 조직적인 공투를 자금 낭비없이 하고 있다
   프랑은 더블린을 , 
   네델은 함부르크를 , 
   에습은 뤼벡을 근거로 주변 북해 동맹항 공투와 더불어  카리브 방투 , 동남아 공투까지
    엄청난 자금 동원능력을 보여 주고 있다.. 
    (자금동원 능력은 결국 투자 여력 있는 유저수+ 지속적인 활동  - 이게 아니라면 다른 극단적인 방법뿐이기에- )
    냉정하게 버린 곳은 일시적으로 버리고  자금 확보를 위한 라인은 굳건하게 공 방투 하고 있다.

잉글의  카리브 공투는  대항해에서 없던 일이 생긴 것이 아니다..

다른 여타 섭에서도  잉글의 카리브 공투는 지속적으로 있어 왔지만 
잉글의 능력 또는 단합이 부족해서 단발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잉글의 보석교역은 대부분 장거리 무역이다.
중거리 무역이라고 해봐야 서 아프리카 보석  교역 뿐이다.
북해에 귀금 보석 내성항을 가지고 있는 잉글 입장에서
네덜과의 동맹항  공방전이 안정되면 ,  당연히  노려 볼만 한 수이다...
그렇기에  잉글의 카리브 공투는 그동안 기회가 없었을 뿐이지..
 에습과 장기적으로 투자전 중인  포투를 우군으로 얻는다면 
 충분히 움직여 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잉글 수뇌부는 장기적으로 투자전이 없었던 차에 기회로 보고   포투와 동맹을 결성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렇기에 에습의 북해 공투전략은  단합이 안되어 있는 잉글의 분열을 촉진시키고 
카리브 공투를 멈추면 언제든지 북해 공투를 멈추겠다는 호언을 하는  멋진 강수를  쓸 수 있었다.

잉글로서는 의견이 나뉘어 질 수 밖에 없다..
힘들게 벌어논  자금을  여론이 안좋은 포투와의 공투를 함께 할 것인가..?  아니면 여기서 물러설 것인가..

그 해답을  저자는   4291  야옹님의 글에  의미를 두고 싶다..

그동안 힘없이 흘러가던 디케섭에  이 대 불란으로  활력이 넘쳐 보인다.
암보가면  가끔 보이던 유저 캐릭들이  교역상  옆에  육메 산다고 우글 우글 댄다..
리스본에 오면  얼마 안대던  유저 개인 상점들이 엄청 늘어 났다.

포투입장에선 나쁠게 없다.. 
힘겹게  에습과의  나폴리 카사 리우 마수리 암보  등지에서 장시간  공방투를 하고 있다가
잉글이란 강력한 우군을 만나 한숨 돌리게 되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단합이 부족한 잉글이 어떻게 갈찌 고민스러운 눈초리로 잉글을 주시하고 있으며,
어떨게 잉글을 지원할지 숙고 하고 있을 것이다..

프랑은  어찌보면 복잡 할 것이다.
유해들의 활극으로  한동안 각국의 오해를 받어  힘을 못쓰면서도  어렵게  힘을 비축 했다가  
신3국중 최하위에서 치고 올라 왔고, 
베네에게 배앗긴  동맹항들을 되  찾음으로써  배네를 최하위 국가로까지 밀어 붙였는대 ..
에습과의 북해 공투로 자금이 빠지면서  배네의 공투를 감당 못하고 있다..

네델은 잉글과의 북해 공방전에서 밀린 후  처음으로  함부르크를 네델 깃발로 바꿔놓았다..
어찌보면  에습과  붙은 잉글이 고맙기도 할 것이고  북해 공투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에습과 편승하여 , 함부르크만 잘 사수해도 큰 힘을 얻을것이다. 
네델은  장시간동안  숨죽여 지내면서 힘을 비축 했으리라~~~  네델의 선전을 기대한다..

4291 글처럼  과연 오스만이 다크호스 일까..?
오스만의 자금력을 어느정도의 파워로 볼 것인가..?
흑해에 오스만 깃발 유지 하기에도 오스만의 자금력은 넉넉치 않다고 생각한다..
오스만 국민 대부분이  망명투어중인 조선공이나  유해 활동을 하다가 넘어간 유저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오스만은  어찌보면  구삼국에게 계륵과도 같은 국가이다.
오스만의 힘은 넘치는 군사력이나,  
구삼국 각 국이 사략을 반대하고 있고
오스만과 동맹을 하여  오스만의 군사력을 활용하기엔  너무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오스만과의 동맹을  순수 오스만의 자금력을 동원하기 위한 동맹이라고는 아무도 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오스만을 무시 할 수도 없다.. 
자금이 급하게 돌아가는 현상황에서  오스만에게 교역로가 막히는 
오스만의 숨겨진 막강한 힘을 맛보기 싫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