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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11:46
조회: 1,068
추천: 1
에습 여러분께 드리는 잉글상인의 글잉글상인입니다. 이번투자전으로 모험가에서 전직했습니다.
에습이 북해에 대한 욕심이 의도가 있었으면 어떻고 또 없었으면 어떴고.. 그런건 저는 상관없습니다. 잉글이 카리브 공격을 먼저했건 터질일이 터졌건 그것도 관심없습니다.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 카리브가 에습땅이라는 원칙이라도 있는 건가요? 또 북해가 잉글 것이어야만 하나요? 다른섭 보면 카사블랑카가 잉글깃이기도 합니다. 혹은 더블린이 에습깃이기도 합니다. 그저 투자많이 하면 깃발은 왔다갔다 하는 것이고 그러면서 즐기라고 동맹항이란 시스템이 존재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무슨 명분이 그렇게도 많이 필요한 건가요? 명분이란 것 얻으면 투자금액 2배로 쳐주기라도 합니까? 도대체 어떤개인이 혹은 어떤길드가 혹은 어떤국가가 어디에 투자하건 말건 깃발을 돌리건 말건 모가 이렇게 왈가왈부하며 말이 많은건지요? 게다가 필요도 없다면서 뭔 투자를 그리 열심히 하는지요? 에습의 대표라는분은 맨날 자기나라가 3등이라고 하면서 소위1등이라불리는 국가의 대표도 안하고 있는 '동맹항구도에 대한 선언' 같은 것을 하려고 합니까? 디케섭에 지도를 혼자 맘대로 그리고 싶은가요? 모두가 내말에 다 굴종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냥 자기길드분들이랑 재미나게 노세요. 북해에 깃발돌리기놀이를 하시건 지중해에서 하시건 맘대로 하세요. 제발 감나와라 배나와라 하면서 무슨 부시라도 되는양 다른나라 간섭 좀 하시지 말구요. 전 잉글이란 세력이 좋더군요. 왜냐하면 말들을 않듣거든요. 소위 네임드유저라고 할 수 있는분들이 서로 툭탁거리고 뭐를 해라말아라 얘기해도 하나도 씨알도 않먹히고.. 모험하시는분들 군렙하시는분들 여전히 난 몰라라하며 나의길을 가련다~ 이렇게 즐기는 분들 많고. 그렇다고 각자의 게임방식 뭐라 구속하지도 않고. 혹여 뭐라 비난하는 말을하면 발끈해서 국가의대표건 말건 쌍심지를 켜고 다른의견으로 상관하지마!! 이렇게 맞싸우고..... 어떻게보면 당나라군대(?) 같지만 또 어찌보면 자유도만땅의 국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 보니 이상하게도 대항온의 국가구분이 실재 존재했던 역사속의 속성과 비스무리하게 근사치로 가는 성향도 있는 듯 합니다. 원래 실제 역사속 잉글랜드가 가장 콩가루였지요? 다들 아시는 것처럼 왕이 말하는 것 하나도 않듣고 때로 몰려가 왕한테 이래라 저래라 거꾸로 대들고 결국 그래서 마그나카르타 권리장전을 왕보고 싸인해라 윽박지르고..... 허허 최초의 민주주의는 이렇게 콩가루 권력체계에서 비롯됐다고 하더군요. 제가 요즘 느끼는 것이 이런 현상들입니다. 저는 그래서 잉글이 좋습니다. 제가 아는바로는 이제까지 공식적이고 체계적인 소위 북해방투는 하나도 없었지요. 그런데도 깃발은 왔다갔다하더군요. 뭔가 개인들이 그냥저냥 재미로 깃발바꾸고 놀은 것 같다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허허 재미로........ 그런데 그거 아세요? 게임상에서 동맹항맵을 보면 에습이 여기저기 북해에 있는 사실이 슬슬 별로 안이뻐보이더군요. 순전히 국기 칼라랑 디자인의 관점에서요. 네. 제 개인적인 취향과 선호도의 이야기 맞습니다. 차라리 네덜 깃발은 좀 이뻐보이기도 하는데 ㅎㅎ 그래서 북해에서 에습 깃발을 지워버리는데 나도 좀 거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인으로 전직했지요. 무슨 국가지도부에서 시켜서 한 것이 아니라 완전 황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이유로 말입니다. 게다가 서두에 성토했던 것처럼 에습의 대표라는분의 글들을 주욱 보면서 더욱 의지를 불태우게 되었고.. 암튼 이게임 한동안 깃발놀이에 동참하려 합니다. 저한테는 무슨 명분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별다른 이해관계도 없습니다만 단지 보면 볼수록 에습이란 나라와 그 국가를 대변한다는 분들의 즐기는방식을 보면 살짝 짜증도 나고.. 북해랑 카리브랑 에습깃발 보이는데로 투자하고 다니렵니다. 돈벌고 투자하고 돈벌고 투자하고... 허허 발견물 발견하는 것만큼 재미날 것 같네요. 이런생각하는 잉글의 '나몰라라 유저들' 주위에 한두명씩 늘어가는 걸 느낍니다. 국면은 이제 겨우 시작하려는 무대의 표파는 단계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한번 일본이랑 조선 나올 때까지 깃발놀이 함께하며 즐겨봐요~ 혹시 제생각을 갖고 또 무슨 명분이 어떻고 원칙이 어떻고 당신 그런식으로 나오면 잉글랜드 동맹항 다 먹어버릴거야!! 혼나고 싶지 않으면 까불지 마! 이렇게 얘기하시렵니까? 맘대로 하세요.. 아시다시피 저를 포함한 잉글사람들 적지않은 숫자는 선출된 같은 국가의대표 말마저 박박 우기면서 않듣거든요. 허허~ 하물며 다른국가의 대표가 하는말이 먹히겠습니까? 함께 내년5월까지 이렇게 놀아봐요 그냥.. ^^ |
재미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