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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04:46
조회: 552
추천: 0
초기 달성자와 시세무료화 되고나서 처음 이 겜을 접했고.. 이제서야 겨우 두캇을 쪼끔 만져보기 시작한 유저입니다.
걍 이것저것 다 해보면서 천천히 즐기다가 이제 뭐 하나 제대로 해야겠다 싶어서 공예쪽을 타고 얼마전 14랭을 달성하게 되어 선수상을 만들게 되었는데.. 제가 팔 때 쯤 되니 시세가 반으로 뚝~ 떨어지더군요. 200만에도 팔리던게.. 150만.. 다시 120만.. 뭐 그래도 남니깐 그렇게 파는거겠지만.. 역시 빠른 랭작을 통한 초반 저공급 고수요에 따른 고가 판매....가 왜 중요한지 알겠더라구요 아무튼 요즘은 가격 경쟁이 붙어서 선수상 가격도 현재 계속 내려가고 있고.. (이미 조리는 일찌감치 이런일이 발생했죠)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자율경쟁에 따라서 가격이 내려가고 그러는건 좋은데 초기 달성자분들의 허세는 보기 안좋더라구요 물건 떨이를 외치면서 싸게 파는건 좋은데... 이제까지의 가격이 거품이었다. 따라서 내가 지금 파는 가격이 합리적이다.. 하시면서 이렇게 떨이로 다 팔고 난 후, 아직 제대로 풀리지 않은 희귀품은 이해할 수 없는 고가로 올리더군요. 뭐 이런것도 다 상술이고.. 돈 버는 방법이고.. 노력의 댓가라면 비난할수만은 없지만 그래도 말 다르고 행동 다르게 하지만은 말아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저도 이런 상황을 겪으면서 고렙은 아니지만.. 이제까지 상인의 길을 걸어오면서 너무 내 이익만을 보면서 살아오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네요. 단지 게임일 뿐 어때~ 라고 치부하기보단 그래도 사람과 사람이 모이는 부닥끼는 곳이니만큼 앞으로의 처신을 좀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쨌든 상인의 길을 걷든 모험의 길을 걷든 군인의 길을 걷든지 간에 모든 디케 유저분들 계속적인 발전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제 막 쓰러지면 바로 잠들어버릴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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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정할 수 없어!!!
세경이 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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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ukaSeb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