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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4 04:25
조회: 532
추천: 0
괴리감 님 보시길...괴리감님 제글을 복원 알아 본다고 했는대
일주일이 다 대도록 소식이 없군요... 책임 있는 게시판 지기가 되기실 바랍니다.... ======================== 11월 8일 괴리감님 글.. ======================== 글 삭제에 대한 조취사항. [학과장 게시판에 문의] 복구하는 방법이 있다고 했으나 현재 안되는 상태여서 물어보고 있는 중. [사과문 작성] 어제 완료. [차후] 게시판 지기는 계속함. 이상입니다. [뭘 더 말씀드려랴 할 지 모르니 아예 입을 열지 않음.] 성질을 죽이지 못해 글의 짧음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 초보세상님이 게시판 활용과 게시판지기 역활을 간단 명료하게 정리 했군요.. ======================================================================= 게시판활용과 지기역활..? (야옹님참고) 게시판이란 일상생활을 하며 벌어지는 가쉽거리의 일상사를 가볍게 일구어내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인벤게시판은 게임 관련 사이트인 만큼 해당 게임을 하며 벌어지는 잡다하고 소소한 재미 거리를 공유함으로써 , 게임의 재미를 더 한층 갈구하자 만든, 일종의 무한 공유공간이다. 어떤 내용이던 주제에 구속되지 않고, 모든 글이 정리 될 수 있는 자유스러운 곳이다. 그렇기에 글쓴이의 의지를 정확히 이해해 주는 것은 아마도 기본 매너일 것이다. ------------------------------------ 글 이란 어떤 글이던 글쓴이의 인격이다. ------------------------------------ 글은 그 글이 사실이던, 감동과 공감을 주던, 짛어낸 중상모략이던, 비꼬는 글이던, 판단이 모자라는 글이던 그 글 나름대로의 글쓴이의 의도가 있는 것이고, 주장하고자 하는 논리가 있는 것이다. 글에 글쓴이의 인격과 의도와 논리가 없다면 , 그 글은 이미 글이 아니라 배설이다. 무한한 표현의 자유를 가진 게시판이기에 게시판 지기는 자신의 주관적 판단을 최대한 배제해야 한다. 게시판지기는 각 글들의 사실 여부를 판단하는 판관이 아니다. 게시판지기는 각 글의 논란성으로 시시비비를 가려주는 경찰관이 아니다. 게시판지기는 단지 각 글이 또는 댓글이 배설인지 아닌지 다양한 연령층이 보기에 혐오감을 주는 글인지 아닌지 게시판 관리 기준에 맞는 글인지 아닌지 최소한의 잣대로 게시판을 청소해 주는 봉사직이다. ------------------------------------------------------------------------------- 글을 삭제 한다는건 , 한 사람의 인격을 비난하는 정도가 아니라 , 한 사람의 인격 자체를 말살하는 것이다. 글의 삭제는 게시판 지기로서 최후의 수단인 것이다. -------------------------------------------------------------------------------- 글이 아닌 배설을 삭제하는건 당연한 청소이다. 그 배설이 타인에게 혐오감을 줄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을 한다면 당연히 청소를 하여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게시판지기의 본분인 것이다. 게시판은 깔끔한 report가 아니다. 모든 부류의 사람이 모여 모든 표현이 이루어지는 곳이기 때문에 게시판지기는 중립적 입장에서 원칙을 가지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형평성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글의 넌센스는 저자가 쓴 의도와 상관없이 독자가 자신의 취향대로 글을 이해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편적인 시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여 글을 써야 저자와 독자의 차이가 최소한으로 줄어 드는 것이다. 익명성이 보장 된다는 점 때문에 대다수의 많은 사용자가 결코 허황된 판단이나 오해는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보편적인 시각을 근간으로 글들을 읽을 것이며, 자기 나름대로 판단할 것이고, 자기 나름대로의 표현을 할 것이다. 만약 누구의 말처럼 캐릭명을 밝힘으로서 배설의 글들이 줄어들 것이다라고 한다면 , 캐릭명이 아니라 현실의 실명으로 밝히고 주번까지 밝혀야 할 것이다. 캐릭명은 익명 아닌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닠 네임에 불과하다. 저자는 100% 자율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게시판에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필요한 건 저자와 독자간에 최소한의 배려와 매너인 것이다. -------------------------------------------------------------------------------------------------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중립적으로 최소한의 선을 지켜나가게끔 하는 것이 바로 게시판지기의 몫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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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