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전을 뒤적거리다 보았습니다. 필리버스터~
직업 어감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건데..

음.. 필리버스터의 정확한 명칭은 

"국회에서 소수파 의원들이 다수파의 독주를 막거나 기타 필요에 따라 합법적인 방법과 수단을 이용하여 
의사진행을 고의로 방해하는 행위" 라고 나와있군요...

여기에는 미국의 한 상원의원이 24시간 18분인가 연설을 하여
무리한 법안 통과를 막았다는 사례로부터 생겨났다고도 써져있구요..
투표 전 계단을 일부로 느리게 걸어가기 이런거....
^^;; 잼있군요....

그런데 왜 이게 대온 직업으로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위에 글을 비유법으로 해보자면

대온에서 소수의 해적들이 다수 상인들의 독과점을 막거나 기타 필요에 따라
자국의 합법적인 방식과 수단을 이용(사략인정 // ???)하여 
상인들의 거래 의사진행을 고의로 방해하는 직업

이렇게 표현이 가능하다는걸까요?

궁금하군요..

왜 이게 직업으로 나왔는지...
이건 그냥 제 순수한 호기심입니다.. 
(해적교리 암묵적으로 정당화하고 과시하냐 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미리 적어놓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