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리습을 떠나 동남아를 갔더랬죠..

 

와인을 싣고 가까.. 아님 시세보고 동남아에서 처리하까 고민을 하다...

 

-예전에 군렙한다고 올라갈때..와인 싣고 가서 개피를 본 경험이 있어서..

 

빈배로 가기 머하니 그냥 싣고가자...생각하고 갔는데...역시....개피를...

 

결국은 배적재는 만땅이라...접종시간은 다가오고 버리지는 못하고...

 

역시 난 남만무역에는 소질이 없는듯...

 

사실은 무역 자체에 소질이 없어요...그래서 아직도 상렙이 53인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