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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15:27
조회: 2,371
추천: 6
재밌는 이번3회대회 우승후보순위할일도 없고 심심하기까지 하니... 저번주에 있었던 무법쟁과 히흔에서 매일하는 길드전의 전력을 바탕으로 이번 플로테길드에서 여는 제3회대회 우승후보순위를 예상해봅시다. 제가 직접 겪어보고 방송을 통해 본것을 토대로 적은것이니 또 재밌자고 쓴글에 죽자고 달려들지는 맙시다.ㅋㅋㅋ
1번 우승후보 Flotte(가능성 30%)-에스파냐 드디어 플로테의 시대(?)가 왔다. 지난 2회대회에서 우승을 한 이후로, 파이러츠의 독주를 가시적으로 막아보인 유일한 군길드. 셀레네 우수한 군인들이 주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려하진 않지만 오랫동안 함께해온 팀플을 통해 정확한 킬과 통상탄방어를 이용한 개개인의 버티기 능력이 돋보인다. 또, 지난대회 1위를 차지함으로써 평소 파이러츠를 깨고 싶어한 많은 기존 폴섭 유저들이 이길드에 유입되어. 현재 가장 많은 군인수를 보유하고 있다는것이 이길드의 미래를 말해준다. 모전판에서는 언제나 그들의 붉은돛을 볼수있다. 주요 뛰어난 멤버는 지난 2회대회 MVP인 폴섭 최강의 제독 메모리를 비롯,우난,짱구는 휘말려,레빈스키,샤를로테부흐,AOD,Vonreuntal(영어가약한점 이해바람)등이 있다. 근래 무적제국에서 김카밀과 45종만이 이길드에 들어가있으나 별 임펙트가 없다. 비록 무법실쟁에서는 개개인의 장비도 떨어지고 백병능력도 부족하여 대포로 제독을 죽이기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예상밖의 실망스런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3회대회에서 이들이 2연패를 차지한다면 그들의 시대를 아무도 부정할 수없을 것이다.
2번 우승후보 SIN(가능성20%)-다국적 파이러츠의 대표 제독이었던 호돈신을 주축으로 아키야마미오,슐레이만,토레스등의 멤버가 베델기우스의 마티골(호나우두),시거러지등과 함께 새로운 둥지를 틀어 만든 길드이다, 지난 대회 2위를 했을때의 멤버들이 다 이길드에 있다. 언제 어디서 쟁판이 벌어지더라도 이 멤버들은 항상있다. 거기다가 하늘아래인연에서 Darkinsider,cherish,등의 쟁중심 멤버와 각군길드의 평소친분이 있는 이들을 모두 이곳으로 흡수함으로써,갑자기 급부상한 길드이다. 각 길드의 멤버들을 흡수했다는 것은 그들의 영향력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준 일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기존 파이러츠나 하늘아래인연등의 흡수를 당한 길드들은 이들을 고운 시선으로 보고있진 않을 것이란 말이 된다. 지난 무법쟁에서도 호돈신과 아키야마미오 슐레이만 호나우두등을 중심으로 한 팟의 승률은 좋았지만 예전만큼의 포스는 못준다는 것이 팬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이었다.2%부족해 보였다고 해야하나? 문제는 이번 대회일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그들은 친정팀인 파이러츠를 맞아 싸워 이겨야 그들의 존재감을 확인시켜줄 것이고, 저번 대회때 패했던 Flotte와의 승부에서도 이겨내야 한다는 것이 이들에게 당면한 숙제일 것이다. 승리에 승리를 거듭하여 파이러츠는 사실상 이들이 중심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길 바란다.
3번 우승후보 Pirates(가능성20%)-포르투칼 폴라리스 섭이후에 언제나 왕좌에 있었던 파이러츠는 이번대회를 앞두고 혹자들의 평에 의해 이제는 한물간 길드, 망한길드, 몰락한 길드, 앙꼬빠진 찜빵같은 길드란 온갖 불명예스러운 평을 짊어지고 가고있다. 그만큼 위의 SIN이란 길드에 따로 독립해간 인원들은 그들에 있어선 중요한 멤버들이었고, 빠져나간 수도 많았다. 히흔모전판에서 이들의 검은돛을 볼수없었던 기간동안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길드의 길마였던 곽가마저 폭풍으로 이전함으로써 이들의 붕괴는 사실상 정해진 수순이라 많은 이들이 예상했다. 하지만 지난 카보무법쟁에서 불곰,가츠,리얼,카카.적화,슴시카등 다시 검은돛들은 전쟁터에 모습을 드러냈고 예전의 포스를 어느정도 발휘해냈다. 히흔 길전에서도 요몇일 위의 멤버를 중심으로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다. 어쩔 수없는 일이겠지만 그들에게도 SIN멤버 공백의 흔적은 보인다. 이 거대길드 역시, 이번 대회에 상당한 의미부여를 할수밖에 없을것이다. 길드에서 나간 SIN길드와 맞서 싸워 이겨내야 할 것이고, 나아가 대회 우승트로피를 가져와야 이들은 그들의 팬들에게 존재이유를 부각시켜줄수있다. 상처입은 호랑이의 포효를 기대해본다.
4번 우승후보 폭풍(가능성15%)-프랑스 백년전쟁과파이러츠 이 폴섭초반의 양 거대길드중 하나였던 백년전쟁은 아쉽게도 그들 스스로 몰락의 길을 걸었고, 다행히도 아직 활동하는 멤버들중 최강의 멤버들은 다시 폭풍길드로 이름을 바꿔 모였다. 이팀은 위의 어떤 길드와 승부를 벌여도 까다로운 팀임이 확실하다. 명불허전이란 말처럼 이들은 전성기 백년전쟁의 컴퓨터같은 플레이를 보여주지는 못할지라도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가장 고전적이지만 치명적 전술을 구상하는 팀이다. 최근에 파이러츠의 곽가를 영입함으로써 진영의 허리를 보강해 어느곳하나 쉽게 뚫을수없는 팀이 되었다. 인원은 많지 않다. 백년전쟁이 언제나 그랬듯이 이들은 소수정예다. Luckdice,Saintclaus,불리하예스,Santaclaus,마에스토소등이 이길드의 주요멤버라 할수있겠다. 어느 대회든 다크호스는 있기 마련이다. 이번 대회의 다크호스로 난 폭풍길드를 점찍어본다.
5번6번 우승후보 무장전선과 Rome(가능성10%)-잉글랜드,베네치아 무장전선은 지금까지 별 임펙트를 주지못했던 군길드였다. 1.2회 대회때의 성적도 좋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순간 막대한 인원이 폭발적으로 나왔고,그들의 녹색깃은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치 Rome이 초반에 필요이상의 호평을 받으면서 급부상 했던것이랑 흡사하다. 내 식견으로는 혜성과 같이 등장하면 혜성과 같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Rome의 몇몇 주축 멤버들이 무장전선으로 이동했다는 것은 소문을 통해 들었지만 정확히 그게 누군지는 파악하지 못했다. Rome에는 푸에르토,사령등 좋은 인원이 남아있고 이번 대회를 통해 뭔가 보여주려 할 것이고, 무장전선은 그에 못지않은 기세로 앞으로 치고 달려나갈 것이다. 하지만 위의 네길드에 비교해서 그들의 경험과 전력,포스가 조금은 떨어진다는 느낌은 받는다. 이 두길드의 대회에서 승부역시 아주 흥미진진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제3회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방송3사 파업으로 주말예능 볼것도 없는데 이들의 대회가 있어 내심 기대된다 ㅋㅋ 재밌게 읽었으면 추천좀.....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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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온3... 피온1.2좀 해볼걸 ㅠ.ㅠ 매일 멘붕의 연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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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그라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