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게임을 접은 3개월 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예전에 함께 토벌군으로 활동 했던 분이...
무슨 토벌대에 엄청난 원한이 있는것처럼 말을 하네요.....
토벌대에서 거북이로 활동하시고 늘 내복으로 활동하셨던 분이...
마지 자신은 거북이가 아니였던 것처럼 내복이 아니였던 것처럼 말씀을 하시네...
대체 뭐가 팽이님을 이렇게 변하게 한겁니까????
토벌대에서는 말도 늘 조심해서 하고 거북이가 아니라 갑판러가 되고 싶다고 해서
응원도 많이 해드리고 했는데 말입니다.
복귀한 이후로 팽이님 캐릭을 한번도 못 본걸로 봐서는 게임을 접은 건 확실해 보이는데...
왜 이렇게 팽이님이 이상하게 변했는지 안타깝네요...
부디...
현실에서는 별일이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