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더이상 안 나오는걸 보면, 어느분인지 모르겠지만 꼬추 받으러 가야겠네요.


제보 해주시면, 제보자와 꼬추를 저에게 주셔야 할 분의 신분은 보장해드리죠. 꼬추만 받아오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나는김태연 다음으로 월척을 건져낸 느낌인데 누군지를 모르니 영 재미가...



정말 다행인것은, 낚이신 남자분의 닉이 전혀 기억이 안 난다는거죠. 그래요 이런거 빨리 잊어야해.... 넷카마는 잊지 못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