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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00:50
조회: 2,636
추천: 7
특수 선박용 도료 수탈기옛날에 수탈해놨던 특선을 배만들 떄 마다 하나씩하나씩 쓰다보니 재고가 거의 떨어져 있던 참에
수탈을 좀 해야하나 했는데 마침 특선 수탈의뢰를 받아서 큰맘먹고 3일전 수탈하러 길을 떠났음 첫날 옛날에 테라노바 앞바다에서 특선을 엄청 뜯었던 기억이 있어서 테라노바 앞바다로 갔는데 레어몹이 구분도 안가고 나오지도 않고 나왔는데 내가 모르고 썰어버린건지 안나온건지도 모르겠는데 사람이 없어서 몹 리젠도 잘 안됨...... 둘째날 첫날 공치고 동아시아 현상범으로 옮김 여긴 거의 상크 나오기도 전 초보시절 수탈한곳인데 오랜만에 와서 터니까 잘 나옴 첫날 55개 텀 셋째날 사실 말이 3일차지 첫날 공쳐서 2일차인데 벌써 질림...점점 지겹고 귀찮아서 컨이 안되고 집중도 안됨 대충털다 긴급귀환으로 돌아옴 그래서 결국 몇개를 털었냐.................... 그 결과는????? ![]() 111개 털었네요 평생 쓰겠어요 의뢰주에게 지분 25개 지급 하고 86개 남았군요 원래 학점지원받고 20개 계약이었는데 좀 더 챙겨드림ㅎㅎ 저도 저 쓸만큼은 챙겨놓고 좀 팔고 해서 손해를 메꿔야겠음 참고로 저의 수탈러 스펙은 ![]() ![]() 요정도입니다ㅎㅎ 오랜만에 상크에 낀 먼지좀 털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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