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1-04 16:00
조회: 823
추천: 3
운영자님의 신서버에 관한 답변 분석![]() 1. 신섭을 증설하는 것이 운영에 이익이 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겠습니다만 > 신섭증설이 운영에 이익이 되는 점은 북미서버 오픈 경험을 통해 경험한 바 있음. 서버하나 증설한다고 비용이 크게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기존 서버유저들 대다수 이주 + 복귀유저 복귀로 신규서버는 미어터지는 서버가 될 것이며 과금경쟁도 상당할 것임. 따라서 기업 입장에서 저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유저들에게 조심스럽게 표현한 것으로 멀리 내다본 밑밥으로 볼 수 있음. 2. 일단은 제독님들의 데이터를 온전히 이관하는 것을 우선과제로 삼고 > 데이터 이관 어려운 작업 아님. 그 작업에 십수명의 직원이 매달릴 사안이 아님. 하지만 기존유저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저렇게 말하는 것이 맞고 저기서 중요한 것은 [[일단은]] 이라는 단어임. 11월 28일 점검이 끝나면 일차적인 이관작업은 다 마무리 될 것이고 이후 추가적인 이관요청 들어올 때마다 처리하면 되는 것이라 주요업무순서에서 밀려날 것임. 고로 11월 28일 이후에는 다음 순서로 신규서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것. 3. 서버의 증설여부는 런칭 이후에 논의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운영자의 입에서 나오는 단어 하나하나는 무게감이 있고 유저들에게 그에 대한 합리적 기대와 신뢰를 심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조심스럽게 나올 수밖에 없음. 그럼에도 런칭 이후에 논의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말은 이미 논의는 기정사실로 볼 수 있음. 내부논의는 현재 진행 중일 것이고 런칭 이후에는 유저들과 소통하며 유저들이 원하는 버전 혹은 방식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임. 4. 때가 되면 설문조사를 통해 설문조사라는 단어가 여기서 매우 중요함. 설문조사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유저들 의견을 수렴하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고 구체적인 방법까지 언급됐다는 것은 내부에서 이미 신서버 오픈에 대해 어떤 과정을 거칠지, 유저들의 반발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설문조사를 이용하자는 논의까지 진행됐다는 것을 알 수 있음. 무엇보다 신규 서버에 관해 유저 커뮤니티에 저 정도 내용의 답변을 썼다는 것은 GM토마스 본인 생각대로 쓴 것이 아니라 게임사 윗선의 승인을 받고 적은 댓글일 가능성이 높음. 특히 저 답변이 기재된 본문이 운영자에게 신규서버 안나온다고 확실히 말해달라는 요청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요청에 반대되는 답변 "논의는 추후 진행될 것"이라는 답변을 썼다는 것은 거의 신규서버 오픈을 기정사실화 하는것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음. 이상 분석 끝.
EXP
151,654
(66%)
/ 160,001
|

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