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후 육메 돌리면서 일본어 공부하는게 삶의 낙이라던 형님.
오늘 본케 빼고 전부 정지 먹었다고 하더라.
자기가 사랑하던 여자한테 차여도 포커페이스 유지하던 형님인데
오늘은 꺼이꺼이 소리지르며 울더라.
겨우 정신차렸나 싶더니 지식인에 글쓰고 난리났다.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