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지쳐서 대항온을 못 하고 있지만....
현생 열심히 잘 보내고 있습니다.
총각때가 그립네요 ㅋㅋ

맘껏 항해 하면서 재미나게 대화도 하고 모험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곧 한국 본사로 돌아가게되어서 부모님집에서 지낼 예정인데, 아마도 대항온 즐길 시간이 조금 생길꺼 같습니다 ㅋㅋ

조만간 다시 만나용~~~

아 둘째 아들 건강히 작년에 태어났습니다. ^^
아들 둘 많이 힘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