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게임의 편의성 개선에 관해 건의를 몇번하다가 이번에 생존 스킬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아무 권한도 없는 퍼블리셔에게 이야기 한다고 무식함이 폭로된 사람입니다
개발사랑 퍼블리셔랑 구분을 못하네
코에이에 모든 권한이 있네 
힘들게 하라고 만든 게임이니 하기싫으면 하지 말어라 등등 욕점 먹었습니다.
근데 제가 정말 개발사랑 퍼블리셔랑 구분이 안돼서 말인데요
구분의 기준점이 무엇인가요?

기준점이 이상한데 있는거 같아서요

예전에 간담회 사건 기억하시나요?( https://www.ssjoy.org/dho/free/3832851 )

이때 기존 겜하시는분들이 퍼블리셔에게 이런 요구를 하셧는데 이건 괜찮은건가요? 남만재고량 변화 선택적 그레이드 및 일섭에만 파는거 등등

그럼 결국 파파야가 퍼블리셔가 아니고 개발사였군요.
파파야와 간담회까지 해서 인게임내 변화를 원하셧던분들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때 분위기 댓글 등을 보면 개발사vs퍼블리셔 문제가 아닌 권한대 권한  자격대 자격 이런 싸움만 하고 퍼블리셔의 한계에 대한 글이나 댓글은 1도 없던데요

왜 없엇을까요? 

기본 상식적으로 퍼블리셔는 권한이 없으니 파파야에게 인게임내 변동사항같은 의견은 내 놓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남만재고 불만~ 힘들게 하라고 만든 게임입니다
선택그레이드 한섭 필요~ 노가다성 게임이며 선택사항입니다 하라고 강요안합니다. 파파야에서 결정할 내용이 아닙니다.(그런대 파파야는 넷마블 핑계를 댓엇죠)
근데 선택그레이드 말 한번 나온뒤 엄청난 의견들이 나왔죠~ 왜 그런걸까요?
테크닉창 불만 ~ 일본 코에이 본사가 결정할 내용입니다
이런 댓글들이 달릴만한도 한데 한개도 없더군요

머 아마 그때 분위기가 퍼블리셔 이야기 했다간 머 쌍욕 먹을 분위기이긴햇죠

필요에 의한 필요

내가 필요한게 있으면 개발사
내가 필요한게 없으면 퍼블리셔 이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