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이 첫 날 좋은 경험을 가지고 성장을 했었네요.
애초에 평일 저녁엔 항해를 주말엔 가족과 추억을 생각하며
게임을 시작했기에 운전 중에도 샤워 중에도
아 경숙이 해야 하는데.. 해야 하는데.. 하는 집착이
스트레스가 되지 않게 최대한 마음 비우려 노력했습니다.

오늘은 런던에서 스톡홀름으로 갔습니다.
상트 입항 퀘스트 때문입니다. 클리어 해주고
상트 온 김에 부캐 기호품과 봉제를 연성 해주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오슬로에 들러 양모 발주서 몇 개 찢은 후에
봉제스킬 몇 번 돌렸더니 금새 9랭 까지 올렸습니다.


마음은 연성 만랭까지 가고 싶었으나 발주서가 없습니다.
3발,4발 발주서 모으는 게 쉽지는 않네요.

그래서 중남미 서해안 칙명 퀘스트를 하러 가면서도
오고 가는 길에 발주서 받는 퀘스트 없나 검색했습니다.
리우 발견해주고 순차적으로 부에노스, 샌안토니오 발견!
투자도 잊지 않고 해주었습니다.

런던으로 돌아오는 길에 '대량의 면화 배달' 퀘 받고
암스테르담에 면화 배달 해주고 3발 14개씩 투캐릭 받았네요.
동남아도 가보고 육메도 처음 퍼오면서 용돈 두캇 모으고 싶었으나
길어질 항해에 피로감이 쌓일까 오늘은 이정도만 하고 껐습니다.

뭘 해볼까 싶어 팁게를 뒤적이다 검술이나 총격 스킬을 올려보고픈데
이해는 잘 안되지만 테크닉도 배워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뭐 2랭 때 검술 총격을 또 지우고 배우고 해야 되는 것 같던데
뭔지 잘 몰라 걍 일단 접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발견이 먼저 일 것 같네요.

모두 순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