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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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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
짜잔! 초보(?) 상인의 두 번째 호경기 도전기! ✨복귀하고 맞이했던 대망의 첫 호경기...!(4월)
그때는 탐지벡이랑 운간다로 영차영차, 정신없이 얼레벌레 참여했었더랬죠 ... 거래 랭크가 너무 낮아서 든든한 길드원분 등 뒤에 꼬옥 숨어 '육메 호경기'만 겨우겨우 따라갔었어요. 발주서라는 녀석은 왜 이리 어려운지, 교역품 수량이랑 배 적재량 맞추느라 혼자 허둥지둥 버벅버벅... 💦 게다가 무시무시한(?) 유해들을 케이프에서 한 번, 암보이나에서 또 한 번 만났지 뭐예요! 특히 암보에서 만난 유해는 본캐로 한 번, 부캐로 한 번 두 번이나 절 콕콕 괴롭혔답니다. 하지만! 화재로 타버리는 것보단 덜 털렸으니 "아이쿠, 오늘의 날씨는 유해주의보구나~" 하고 자연재해처럼 쿨하게 넘겨버렸지요! 다른 호경기는 거래 랭크도 낮고 모든 게 알쏭달쏭 모호해서 눈물 머금고 패스...! 대신 수에즈 입항 허가를 뚫고 홍해 항구를 열심히 콕콕 찍고 있었는데, 와아... 홍해에 엄청나게 많은 멋진 배들이 슈우웅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궁금해서 눈을 반짝이며 물어봤더니, 세상에! '포세이돈의 가호'로 마법처럼 운하를 슝슝 이용하고 계셨던 거 있죠? "오오...! 나도 다음 호경기 전까지 무조건 저거 마스터할 거야!" 하고 주먹을 불끈 쥐었답니다. ✊🔥 그리고 두구두구... 드디어 다가온 두 번째 호경기! 이제의 저는 예전의 어설픈 초보가 아니라구욧! 큼직한 기영이와 클몽이를 든든하게 이끌고 당당하게 출격합니다! 🚢💨 게다가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포세이돈의 가호 3랭크 달성! 상인교관 학술도 완료했고, 모험교관 학술까지 완벽하게 준비 완료했답니다. 엣헴! 거래 랭크는 아직 10랭크 정도지만, 제 가방 속에는 차고 넘치는 발주서들이 가득하니까 양으로 해결(?)하면 문제없어용! 💸 이번 호경기는 기영이랑 클몽이 배가 터질 때까지 교역품 꽉꽉 채워서, 운하 타고 슝슝 날아가 대박을 터뜨려 볼 거예요! 이번엔 유해들 만나도 비전의 힘으로 무적이라구욧! 두 번째 호경기, 딱 기다려~ 다 쓸어 담아주겠어! ٩(ˊᗜˋ*)و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셔요! |
얀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