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급벨벳이 조금 부족했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부관상점에 파는 분이 계셔서 30개 구입후
길드에 의상제작 고수님께 드디어 제작의뢰 드렸습니다.
시작할 때 부터 입고 싶었던 '빅토리아 의상' 착용 완료!!
빵꾸 날 때까지 안 벗는다! 학교 교복이여 이제 안녕!

새 옷을 입고 동아시아 칙명퀘 하러 마닐라 고고씽!
브루나이에서 토박이해적 상납품으로 칙명퀘 클리어!
돌아오는 길에 들러 암보이나 들러 육메 첫 삽을 펐습니다.

본국 런던 와서 동아시아 입항허가 받고 육메를 끊어 팔았습니다.
대학스킬 '교섭보조1' '교섭보조2'를 획득했습니다.
대학 연구 보고는 이제 60회 완료 했네요.
런던 육두구가 염가 23000원, 메이스 22000원(98%) 입니다.
염가로 반짝이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무튼 팔았습니다.

본부캐 1400개씩 다해서 6천만 두캇 정도 수익!
보유 두캇이 1억이 넘었습니다. 곧 1억짜리 수표 만들어 보겠네요.
부관선박 탑승 가능해져서 2800개씩 싣고 오면
한 번 다녀오는 데 1억두캇 이상 벌게 되겠네요..
빨리 그 날이 와서 여행자 가방 잔뜩 사고 싶다.

모험/군인 레벨은 낮은데 상인만 비대칭적으로 높아
보기 좋은 모양새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일단 두캇부터 좀 벌어보려구요. 



금~월은 진짜 마카오 가는 날로 항해일지는 쉴게요.
쓰면서 느끼지만 이 걸 굳이 적어놓는 게 의미가 있나 싶긴 합니다.
훗 날에 써놓은 글들을 읽어보면 'ㅋㅋ 그 땐 그랬지~' 하겠죠?

순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