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빈칸이 많이 필요하니, 꼭 필요한템 이외엔 다른 케릭으로 옮겨놓고 보관함까지 싹싹 다 비워서

최대한 빈칸을 많이 남깁니다.

그리고 미르 사이트에 가입해놓는건 필수입니다.

아무 도시 지도나 뽑지 말고, 지도 뽑을 도시를 미리 지정합니다.

예를들어 런던,암스테르담, 리스본, 세비야 지도를 뽑기로 합니다.

일단 런던,암스 부메하면서 지도를 뽑는데, 북해와 서지중해 근처 동선이 가까운 지도 위주로 추려냅니다.

멀리 가야할 지도들은 따로 보관을 해두거나, 버려서 정리합니다.

지도 추려내고 정리할때 미르 참고하시면 편합니다.

런던, 암스에서 뽑은 유럽 근처의 지도를 발견하러 다니면서

역시 리스본, 세비야 왕복하면서 북해와 서지중해 근처 가까운 지도만 추려냅니다. (원거리 지도는 알아서 정리)

뽑은 지도들 발견하면서 미르에 발견한 지도들 지도완료로 체크해둡니다.

이때 지도 발견물들을 npc에게 보고하면 안됩니다.

동선 가까운 지도들 다 발견한 후 런던-암스 왕복하면서 나머지 원거리 지도들 종류별로 다 뽑은 다음

리스-세비야 왕복하면서 역시 나머지 원거리 지도들 다 뽑습니다.

지도들이 꽤 많아 뒤죽박죽 메모로 지도 정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대항해시대 항구 상륙지 다 나와있는 전체 지도 그림을 하나 구한 다음
(제 경우엔 네비지도를 75퍼로 보이는 상태에서 지도전체가 보이도록 해서 프린트스크린으로 저장했습니다)

위에 제가 사용한 지도를 참고용으로 올렸습니다. 클릭해서 크게 보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지도에서 검정으로 표시한 부분이 지도동선입니다. (다른색깔은 다른 볼일)


지도 찾으러 갈 상륙지나 항구를 약간은 큰 점으로 표시했습니다. 해역 발견물은 바다에 선을 그었구요

지도발견 이외에 다른 볼일은 내가 알아보기 편하게 다른 색깔로 항구 표시를 했습니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해두면 내가 가야할 동선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도캐러 멀리갔다 깜빡잊고 안캐고 오는 지도는

생기지 않고 볼일도 빠뜨리지 않게 되니 시간 절약도 많이 되더군요.

머리가 좋아서 항구 상륙지 위치 이름 다 꿰는 분들은 굳이 이런게 필요가 없구요

저처럼 라팔 이하 항구 이름 위치 헷갈리고, 뭘 하나씩 잘 빠뜨리는 분들을 위해 쓴 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