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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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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패치후 부관고용의 기준에 대한 팁!안녕하세요 제피로스의 히셔입니다.
전에 회피랭작에 대한 팁이후 두번째 팁이군요. 동아시아업뎃이 이루어지면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는데 그 중 부관함장임명도 큰 변화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제가 느낀 패치후의 부관선정과 육성에 관한 팁을 몇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부관함장임명 패치 후 부관고용 기준의 변화 -각종 +부슷, 부관스킬, 능력치에서 부관의 레벨로 중요도 변화 기존의 부관은 부관스킬과 +부슷효과가 전부가 전반적인 고용기준의 지표였죠. 어느부관이 보석거래가있다든가 적재화물 강탈이라든가 등등.. 하지만 이번에 조선이 열리고 기존에 각광받던 주요거래스킬(보석,향신료 등)의 중요도 및 능력치가 적재량증대라는 요소의 등장으로 상대적으로 떨어졌습니다. 모험가,상인,군인 어느 직업에서도 +되는 적재는 대환영이니까요..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각종 스킬이 다소 떨어지는 기존의 부관(90렙의 고지를 앞둔)을 더 많은 스킬, 혹은 본인에게 더 필요한 스킬을 보유한 부관으로 갈아치우기 위해 해고하는 분들이 많이 줄어들겠죠. 한마디로 구관이 명관이죠. 이것은 그만큼 초기 부관선택에 있어 신중함이 더욱 요구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1+4체제의 도입과 나만의 기준을 찾자! 부관함장임명이 1캐릭당 1부관밖에 되지않는 지금의 상황 (첨에 부관함장 된다해서 전 상지벡(25/32/25) 4척을 주문했다 망했었죠..ㅠ)이 유지된다면 결국 맨 첫부관은 대항해시대를 하면서 자신과 평생을 함께할 부관을 선택해야 합니다. 즉, 자신의 최종 목표가 군인이라면, 자본마련을 위해 상인으로 시작했더라도 첫 부관은 군인부관을 고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1부관으로 계속 데리고 다니시면서 부관의 모/상/군렙을 본캐와 같이 먹는다면! 적어도 부관상클은 꿈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ㅎㅎ 나머지 4명의 부관은 각종 부슷, 스킬효과를 위해 고용한다고 해도 맨 처음부관은 꼭! 아파트에 대기시키는 일 없이 계속 데리고다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기준을 정해서 고용하면 선택이 한결 쉬워집니다. 예를 들면 비슷한 스킬트리의 부관이 가까운도시와 먼 도시에 있다면 가까운도시에서 최대한 빨리 고용해서 하루라도 먼저 항해를 시켜서 렙업을 중시한다든지, 외모를 제 2기준으로 삼는다든지, 부관의 스킬트리를 유일무이한 기준으로 삼는다든지.. 나는 인벤목록에 없는(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부관을 고용해서 대박한번 터뜨려보겠어.. 하시는 분도 괜찮습니다. 제 2부관부터..ㅋ 아무래도 첫부관은 각종스킬이 검증된 부관에서 고르는게 안전하겠죠. 인벤 부관목록만 봐도 어지러운데 새로운 부관도 많이 추가되었죠. 유저들의 선택의 고민을 더욱 깊게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만의 기준을 설정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덧붙이면 능력치 30대이상이라면 그대로 키우는게 좋습니다... 저역시 4개의 능력치가 30대로 출발한 첫부관 에마가 현재 스킬 다띄웠거든요.. 3. 예시 대항 4개월차인 저의 부관 고용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모상군중 상인에 끌렸던 저는(현재는 모험과 군인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처음 부관을 에마와 칼라중에 무척 고민을 했었죠.. 상인하면 보석이란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다른 부관은 눈에 안들어오고.. 결국 고용도시(당시 상대카였으므로 런던에서 이스탄불까지는 한나절거리 ㅠ)와 외모를 고려해 에마로 결정했습니다. 지금에 와선 살짝 아쉬움이 남죠. 아 칼라는 공예가있는데.. 하지만 칼라를 고용했어도 에마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후 투클을 시작하면서 부캐의 부관까지.. 한동안 고민이 많았죠. 당시 저에게 중요했던게 조리였기 때문에 카트리나를 고용했습니다. 클라우디아가 끌렸지만 역시 멀고, 동남아가 뚫려있지 않았었기 때문에.. 고양이 사육이 참 좋더군요. 역시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군렙을 하기 시작하면서 군인 부관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캘리컷에서 군렙하다가 나타샤를 고용했습니다. 뭔가 스킬이 엄청 많더군요. 지금에와서 생각하면.. 만족합니다(외모땜에 ㅋ) 또한 부캐가 폴투라 향신료 거래가 중요하게 느껴지더군요. 부캐 2부관으로 베네치아의 에르다를 고용했습니다. 이건 별 생각없이 한거였는데 좋더군요. 의약+사교+향신료거래가 조리마이스터인 부캐에게 딱 맞는다는 필이 왔죠..(+90 복행 파차만카는 의약랭이 필요하죠) 한동안 그렇게 다니다가 슬슬 3부관에 대한욕심이 나더군요. 남들은 4부관 델구다니는데 전 2부관에도 만족하고 있었지만 순전히 남들 따라서 부관을 늘려보자는 심정으로 이리저리 부관목록을 뒤지다가 적강적강 하는데 나도 적강부관하나 고용할까 해서 니나를 고용했습니다. 고양이 사육도 참 끌렸구요.(현재 아파트에서 무한대기중) 모험을 시작하면서 모험부관 하나쯤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더구나 스킬수압박때문에 언어의 필요성도 증가하고.. 결국 부캐 3부관으로 네덜란드의 리사를 고용했습니다. 사실 모험쪽 스킬은 부슷이 거의 필요가 없습니다. 느긋하게 발견물 하나하나 찾다보면 학문이나 탐색/인식랭이 모자라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죠.. 그렇게 3부관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다니다가 조선이 열리고 부관 고용한계가 5명으로 늘어나면서 4부관을 해야겠다.. 싶어서 본캐는 방화스킬이 있는 샤를롯트를, 부캐는 낚시와 생물학이 있는 소니아를 고용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5부관은 일본과 중국이 열리면 동아시아에서 부관하나를 고용하기 위해 비워두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저의 부관고용기준에 대해 살짝 감이 오신분들도 있겠지만.. 네 변치않는 대전제는 바로 '여자'라는 것이죠..ㅋㅋ 이상 변변찮은 저의 부관 예시였습니다. 4. 요약 -자신의 최종목표(모/상/군)에 맞는 부관을 1부관으로 고용하자. -1부관은 항상 데리고 다니자. -자신만의 기준을 정한 뒤 하나하나 소거해나가는 소거법으로 선택의 고민을 줄이자. 딱 3줄로 요약이 되는군요.. 이것저것 할것도 많은 대항에서 부슷+1효과땜에 머리싸매고 고민하지말고 되도록이면 개성있는 기준으로 부관을 고용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ㅋㅋ 질문이나 부족한부분은 리플달아주시고 아무쪼록 부관으로 고민이 많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캘리컷에 여자부관이 하나 새로 떴더군요.. 고용해보시고 스킬트리 아시는분은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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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