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봉제하면 여태껏 굳어진 공식은

오슬로에서 양모를 쓰며 10랭을 찍고 그리고 인도가서 벨벳을 찍는다...입니다만

이제 괴랄스런 발주서 값과 비싸진 재단도구값으로 이 방법이 X 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갑부분들이야 이렇게 올려도 되고, 사실 올린분들이 거의 다 일테지만,

초보분들은 막막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라도 나는 돈이 없어요 하는 분도 있겠죠.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제가 예전에 발주서도 구하기 쉽지 않았고, 사람은 휑하여 오슬로 바자도 안통하던 시절에

하던 봉제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그런데 이게 요즘은 오히려 더 잘 먹힐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먼저 필요한 레시피를 보겠습니다.

두부에 모든것이 있으므로 다만 긁어올뿐이군요=-_-;

게다가 우연하게 딱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얌전하게 순서대로 있습니다;

 

 

필요한 부스터는 뭐 다 아시는 빗자루.... 그리고 비취 목걸이, 마지막으로 부관이 있습니다만..

다 없이 시작한다고 해도 뭐 충분은 합니다..;

물론 그것 이외에도 섬유거래랭도 올려줘야 하니

소팔라에서 파는 수정 장식류도 가지고 있어야 하겠죠. 부관을 고용할거면 전 후란시느 추천합니다-_-이쁘잖아요.

 

그 이외에 필요한 게 더 있습니다.

보관 스킬, 그리고 보관 5랭 대상인의 자서전(베라크루스100만투자) 레시피와, 적당한 보관을 올려주는 부스터

(너무 많아서 안 적습니다..)

귀금속 거래를 올려주는 다이아 몬드 계열 장식구(케이프 800만 이상 구입)

와 금장갑옷(지도 탐색,)

 

공업품 거래를 올려주는 부스터인 자수정 브로치(북유럽 명산 메모리얼), 그리고 직물거래를 올려주는

사파이어 장신구(캘리컷 400만 이상)입니다.

 

추천 직업은 뭐 방적상만해도 무난하구요, 2클 이상일 경우는 다른 캐릭은 가능하다면 환전상 아니면 회계사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하는거구요.

 

필요 조건은 동 아시아의 사카이가 열려있어야 합니다. 혹은 나중에는 열어야 하겠죠;

나중에는 발주서를 안 쓸수가 없으니까요;;

안 열려있을 경우는 좀 힘들겠네요. 적어도 동아시아 자체는 필수로 해역을 열어놔야 합니다.

당시 제가 이 방법을 택한건 어디까지나 11랭까지 올리는데 필요한 발주서 가격과 손해보는 엄청난 두캇을 감당할수

없어서 그랬기 때문이니까요. 11랭 이후는 그때는 벨벳이 통했습니다;

 

시작은 고어에서 합니다. 아예 부스터 없다고 가정하고 1랭크에서는

이걸 찍어줍니다. 고어에서 황마를 사서 징벌의 로프를 찍어줍니다. 같이 파는 면화는 일단 듬뿍 사둡니다.

섬유거래랭 올려야지요. 황마 다 썼으면 일단 고어에서 디우로 갑니다. 그리고 다시 생사와 면화를 사 옵니다.

생사는 사와서 팔고 면화는 아껴둡니다. 두어번 왕복하면 봉제가 3랭이 됩니다. 그럼 그땐

를 찍어줍니다. 단  계속 부메랑 하면서 찍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귀마개가 999개가 다 차면 싸들고

무스카트로 이동 행상인에게 옛다먹어라 하고 던져주고, 계속 이동해서 모가디슈로 갑니다.

이제부터 계속해서 모가디슈와 몸바사를 왕복하면서 봉제를 올리게 됩니다.

3랭부터 할 일은... 이미지 초과로-_-; 위에거 참조하세요-_-ㅋ

 

양모2-모직원단 3랭

면화2-면으로만든 귀마개 3랭

양모1-니트 4랭

면화3-면원단 5랭을 계속해서 모가디슈와 몸바사를 왕복하며 찍어줍니다.

7랭이 되면 프란넬을 찍을수는 있으나 명산품주제에 가격은 쓰레기라 효율은 니트가 낫습니다..

다만 우리는 부메랑으로 옮겨다니기 때문에 빨리 찍어버리는것도 선택은 자유입니다.

그러면서 대상인의 자서전을 이용해서 모가디슈의 금과 몸바사의 목재로 토박이를 마구 생산해줍니다.

그럼 이게 나중에 충당할 발주서값을 벌어줍니다. 리스본에서 갠상에 보통 10만에 팔리던데 한번 왕복시 발주서 한 2개는

버는 셈입니다.(귀금거래 1랭 가정-_-)

워낙 수가 많아서 금방 랭크가 쭉쭉 오를것입니다.

그러다가 봉제랭이 8랭이 되면 면화1 양모1로 모슬린을 찍습니다. 이때부터는 섬유거래랭도 꽤 올랐을거고,

양모나 면화나 워낙 단가가 싸고 많이 구입할수 있어서 발주서를 투입해서 몽땅사서 옮겨가도 큰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솔직히 돈이 정말 없고, 난 동아시아 그게 먼가염 싶은 분은 이걸로도 봉제 만랭을 찍을 수는 있습니다.

(공예의 쉐리랑 같은 삘입니다...) 저같은 경우 처음 봉제 만랭 달성시는 8-13랭까지 모슬린으로 달렸습니다.

 

그러나 사카이가 열리신 분은 10랭부터 다른 선택기가 주어집니다.

9랭이 되면 발주서를 바리바리 싸들고 호르무즈로 갑니다.(발주서 가격은 토박이 찍은걸로 대체합시다...)

바스라도 가능하겠지만, 강습 어택에 정신건강상 호르무즈가 그나마 덜, 합니다...;

그리고 호르무즈에서 발주서를 사용 페르시아 융단과 양모를 마구마구 사들입니다.

귀찮더라도 미래를 위해서 부스터는 꼭 바꿔껴줍시다.

배에 페르시아 융단과 양모를 가득 채웠으면, 바리 바리 싸들고 캘커타로 갑니다.

그리고 캘커타에서 발주서를 사용해서 터키 융단을 생산합니다.

 

터키융단은 인도에서 시작가가 8500정도 하는 엄청난 가격의 명산품이니 시세가 좋아서 만두캇을 넘긴다면

그냥 거기다 투하해버립시다. 그리고 양모를 다 쓰고 적재가 남으면 이번에는 생사와 비단 원단을 바리바리 싸들고

도로 호르무즈로 돌아가서 적재가 없어질때 까지 터키 융단을 찍습니다.

그래서 적재가 페르시아 융단과 터키융단으로 꽉 채워지면 사카이로 달려가서 교역상인과 면담을 합니다.

다른 곳 역시 직물 재고가 낮다면 대만 이외의 곳에는 어디든지 가능합니다만, 사실 그런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사카이의 경우는 직물재고가 거의 바닥을 치고 있기 때문에 1:4정도는 무리없고, 웬만하면 1:3 뜹니다.

터키 융단과 페르시아 융단은 단가가 높은 명산품이기 때문에 대만을 제외한 곳에서는 S급이지요.

바꾼 물품은 그냥 발주서값만 뽑았다 치고 3-4만정도에 갠상에 올려서 팔아치웁시다.

아니면 뭐 유럽으로 들고 가시는건 자유긴 합니다만...;

 

그러다가 봉제랭크가 11랭이 되면 이젠 페르시아 융단도 적절하게 섞어서 채워줍니다.

어차피 일본에서는 거기서 거기인 놈들입니다. 조선에서는 둘다 특별품이고, 중국에서는 좀 차별대우가 있긴 합니다만..

 

봉제랭크가 13이 되면 디우와 고어를 왕복하면서 고급의류를 생산합니다. 고급의류는 조금 가치가 떨어지지만 공예품재고는

워낙 바닥을 기는데가 많으므로 남만 무역시 발주서값정도는 충당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마지막 14랭이 되면 디우에서 생사를 가져와서 호르무즈에 주저앉아 고블랭을 생산해줍니다.

고블랭 역시 단가가 좋으므로 디우나 고어에서 잘 쳐줄때는 그냥 팔아버리면 되고, 아닐 경우는

사카이로 가서 거래를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