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 역시도 이제 1주일한 초보입니다. ^^;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서고에서 책을 읽다보면 자물쇠 따기(이후 자따)가 붙은 지도가 나옵니다. 이 지도를 부캐에다 계속 넘겨주고 같은 걸 또 받는 걸 지복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넘겨줄 때 말입니다. 자따 붙었다고 다 넘기는게 아닙니다. 자따 붙은 지도를 인밴에서 검색을 합니다. 그러면 보상항목이 나오는데 보상항목에 '발견물'항목이 없는 지도만 부캐에게 넘기고 '발견물'항목이 있는 건 넘기지 않습니다. 왜인고 하니 발견물 항목이 있는 지도는 누군가에게 보고를 해야만 다시 캘 수 있는 까닭입니다. 그렇지만, 발견물 항목이 없으면 그 자리에서 계속 캘 수 있습니다.

 

보통 지도복사(이후 지복)로 미술을 많이 택하시는데요. 고고학을 더 추천합니다. 이유가 바로 윗 단락의 내용 때문입니다. 미술의 경우에는 대부분 교회에서 발견물을 찾게 됩니다. 그러면 교회나와서 다시 저택가서 보고 하고 또 교회가고 이런 일을 반복해야 합니다. 물론 나폴리처럼 교회안에서 계속 찾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발견물이라 귀찮습니다. 그러나  고고학의 경우엔 미술에 반해 자따가 붙은 지도는 발견물인 경우가 거의 없더군요. 물론 상륙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단 한번가면 인밴이 가득 찰 정도로 장비템도 잔뜩 구해서 오게 되지요.  한번에 잔뜩캐면 그중엔 명품(내구나 공격등의 특성이 더 높은 것들)도 자주 구경하시게 될 겁니다.

 

아마 보물감정이나 다른 것들도 아마 똑같이 적용될 듯 합니다. 아는 내용이더라도 구박은 하지 않으셨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