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에 국내 서버는...


PK서버 헬레네 / 폴라리스
Non-PK서버 에이레네

이렇게 3개의 서버가 있습니다.

 

1. 서버분류와 인구 수
인구는 헬레네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폴라리스와 에이레네입니다.


PK서버는 인구를 중심으로 선택하면 되며


Non-PK서버는 에이레네밖에 없으므로(전세계 유일) 선택의 고민이 없습니다.

 

대항해시대의 장터(거래 게시판)는 기존의 미르사이트(dhoguide.com)에서 많은 거래가 이루어져왔습니다.
하지만 관리자부재로 인하여 서버통합 이후 신설된 통합서버의 게시판이 마련되어 있지 않자,
폴라리스 서버 유저들은 대항해시대인벤 게시판의 장터게시판을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초보 유저들이 보면 대항해시대 국내서버의 가장 활발한 곳은 폴라리스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헬레네(셀레네+헬리오스)는 최근까지도 각자의 서버가 유지되었고
미르 사이트에서도 해당 서버의 장터게시판 분류가 존재하였으나
최근 헬레네로 통합하면서 점차 인벤 장터게시판으로 거래글이 나뉘어지는 경향이 보입니다.

 

헬레네야 2개 서버가 합쳐진 것이라 아직도 미르 사이트에서는 셀레네 혹은 헬리오스 서버 분류로 장터글이 올라옵니다.


하지만 폴라리스의 경우 다수의 서버가 합쳐진 상황이라 기존의 미르 사이트에서의 거래가 사라지다시피 하게 되었죠.

에이레네의 경우 탄생부터 지금까지 서버 통합이 없던 서버라 미르에서 주로 거래글이 게시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장터글로 서버의 흥망을 판단하시다가 잘못 보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유저가 적은 대항해시대의 특성 상 인구가 많은 서버로의 이동은 주요한 이슈입니다.
예전에는 폴라리스 서버의 유저가 가장 많아서 상대적으로 셀레네와 헬리오스의 유저들이 상대적 소외감을 느꼈다면

이제는 헬레네 서버의 유저가 가장 많아졌습니다. 기존의 폴라리스 에이레네 유저까지 헬레네로 많이 이동하였습니다.

 

한줄요약 - 현 시점에서의 서버 인구수는 헬레네가 가장 많습니다. 장터게시판는 무시욤.

 

2. 어떤 서버 고르지? (매우 주관적)
만약 자신이 PK당하기 싫다...라고 한다면 에이레네로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항해시대의 PK는 일방적 학살입니다.
나는 모험할꺼야. 나는 조용히 상인할꺼야. 라는 솔플 경향 유저라면 에이레네로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군인 컨텐츠를 좋아하신다면 헬레네로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PK섭의 군인에 비해 Non-PK섭의 군인은 평화유지군입니다.


사람이 많고 물건 구하는 데 어려움이 없고 북적이는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헬레네로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툼이 적은 곳을 원하시면 에이레네입니다. PK가 없어서 전체적으로 관종,어그로꾼등이 적습니다.


초보 초식유저시라면 에이레네로 오시면 난이도가 쉬워집니다. 하지만 성장하고 나서 군인컨텐츠를 적극적으로(유저해적,토벌) 즐기시는데 부족함이 있습니다. 대항은 모험컨테츠가 진리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상인으로 돈을 벌어 군인으로 소모하는 경향이 있어서 군인으로서의 활동이 가장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군컨텐츠의 차이가 있는 점은 매우 주요하게 살펴보셔야합니다.

 

향후 크로스월드라는 시스템이 도입되면 서버간 이동이 활발해질 것이지만 많은 제한하에서의 이동이므로
첫 서버는 신중하게 고르시기 바랍니다.

 

요약-1섭헬섭. 그러나 크로스월드 이후 폴라리스와 에이레네도 활발해질 여지가 있슴.

 

3. 어떤 국가 고르지?(매우 주관적)
1국을 고르시는 게 매우 좋습니다.


소국으로의 망명은 대국으로의 망명보다 엄청나게 쉬우므로 첫 케릭터의 국적은 1국으로 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망명을 통하여 원하시는 국가로 가시면 좋습니다.
어떤 국가가 초반에 봉제가 좋다느니 조리에 좋다느니는 아주 잠시의 혜택일뿐입니다.

 

어떤 서버건간에 프랑스와 베네치아는 Hard난이도라고 생각하시면 좋고
네덜란드의 경우도 에이레네를 제외하면 Hard난이도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나는 모험가 군인이라고요? 처음에 플레이할때 저도 순수모험가였습니다만

지금은 조빌/제작상인/조선공입니다. 진로는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항해의 컨텐츠는 많으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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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칼은 물류중심지인 리스본과 연계되어 무척 편리하고, 사용하는 언어가 많은 곳에서 쓰입니다..(망명해도 모국어는 삭제 못함) 초반 조리로 시작하는 교역상인에게 유리합니다.


에스파니아는 리스본과 가깝고 향신료 교역을 하기에 매우 매우 적합한 국가입니다. 대포를 생산하기에 좋은 국가이기도 합니다. 역시 사용하는 언어가 많은 도시에서 쓰입니다.


잉글랜드는 남만교역에 유리하며 대세인 향신료 교역(육메)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초반 주조,봉제에 유리합니다.


네덜란드는 남만교역에 유리하며 홍마오청 던전무역에도 좋습니다. 초반 주조,봉제에 유리합니다.


프랑스는 3개의 문화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잘만 이용하면 남만교역에도 유리합니다.


베네치아의 경우에는 다랑어를 영지에서 판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소외지역인 동지중해를 소유하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만 발품을 팔면 향신료교역에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본거지로 도착하려면 강한 역풍을 뚫고가야해서 유저들의 원성이 많습니다.

 

요약-하고싶은국가를 고르자. 딱히 모르겠다면 1국. 현 대항해시대의 핵심도시는 리스본(포루투칼)이며, 핵심무역은 향신료무역(육두구와 메이스)이다. 국가간 큰 차이는 적지만 그 작은 차이가 큰 차이일수도 있다.

 

4. 어떤 케릭터 고르지?(매우 주관적)

일반적으로 여성케릭터의 수가 우월합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케릭터가 거래,사교부슷이 조금 우월하며 남성케릭터가 군용부슷이 좀 우월합니다.(큰 차이는 없습니다.)

 

여성 케릭터의 경우 보통키의 여성케릭터가 매우 선호되며 어떤 옷을 입혀도 기본은 갑니다. 고를 수 있는 얼굴들도 이쁩니다.

(근육형 케릭터나 큰키의 여성 케릭터의 경우는...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대적으로 약간 구립니다.)

 

제일 짧은(키가 작은) 여성 케릭터(보통은 로리케라고 합니다.)는 매우 귀엽고
뛰어다닐 때 팔도 짤랑짤랑 흔들며 뛰어다니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만
드레스같은 옷을 입혔을때 워낙 체구가 작아서 맵시가 살지 않는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하지만 로리케입니다. ^^ 진리죠.

 

남성 케릭터의 경우는 키가 가장 큰 케릭터가 선호되는 편입니다.


중간 키의(루저케라고 불립니다.) 케릭터보다 좀 더 쿨하고 차가운 표정이 잘생겨보입니다.

 

뚱캐(남성 뚱뚱한 케릭터.)의 경우는 보통 덜 선호되는 편이나..
제복이나 곰옷과 같은 옷을 입혀놓으면 나름귀엽고 엽기스럽게 보이긴 합니다.

이동시에는 덩치가 커보일수록 왠지 느려보이는 경향이 있어서...

필드 이동이 잦은 모험가의 경우는 가급적 굼떠보이지 않는 케릭터를 선택하셔서 조금이나마 답답함을 더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