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의 기본은 다들 아시다시피....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죠

 

현존하는 무역중에서 남만과 육메크가 탑을 이루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육메크중에서 어떤것이 좋은가...? 살짝 비교을 해봤습니다.

물론 저두 처음에는 그냥 남들이 가장 좋다고 하고 또 해보니 다른 무역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효율이 좋아서 한번하고 두번하고 그리고 계속 하게 되었지만.. 좀더 깊이 들어가 보고 싶은 생각에 끄적여 봅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두부자료를 기반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매입가가 살짝 틀린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조이랑 좀 차이가 나는 부분이라 미리 말씀드립니다.  1K 미만은 살짝 버림으로 표시했습니다. 반올림이 아니라 버림입니다. 오래된 자료라 매입가 매각가가 부정확한 부분이 있어서 육메크 비교를 위한 목적임을 생각해주세요 ^^

 

북유럽 독일 네덜란드 브리튼 북프랑스 이베리아 남프/이탈 발칸 터키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육두구
룬,암보이나 356
23K 18K

메이스
암보이나 524
21K 22K 16K

크로브
마카사르,테르나테 336
22K 17K

후추
베네치아,알렉산드리아 ??
캘리컷, 아체 256
14K 9K 12K 10K

 

매입가로 본다면 크 < 육  < 메  순입니다.

매각가로 본다면 메 < 크  < 육  순입니다.

 

따라서 1순위는 육두구

          2순위는 크로브

          3순위는 메이스 가 됩니다

 

보통 암보 거점회항 하시고 육두구 + 메이스 한꺼번에 채워서 유럽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략 육메 동시에 하면 4발 7장 정도면 2500 적재를 넘깁니다. ( 향신료랭 20 알케미스트 팔츠 無 /동맹항 변수 )

       육두구만 하면 14장에 2600     메이스만하면 17장 2600 부근이 되는군요

 

이베리아 육두구  100%일시  23,852 D   130%시세에 희대의 자산가 30% 올려치기 하면

23,852 * (130 + 30)% = 38,163.2

이베리아 메이스  100% 일시 22,270 D   130%시세에 희대의 자산가 30% 올려치기 하면

22,270 * (130 + 30)% = 35,632

 

38,163 - 35,632 = 2,531 D     

1. 육메 4발 7장 적재2544 (육1392 +메 1152)    1392 * 38,163 + 1152*35,632 = 53,122,896 + 41,048,064 = 94,170,960

2. 육두구 4발 14장 적재 2610 (실제 2544)       2544 * 38,163 =   97,086,672   ( -2,100,000  = 92,070,960 )

3. 메이스 4발  17장 적재 2592 (실제 2544)      2544 * 35,632 =   90,647,808   ( -3,000,000  = 87,647,808 )

 

에이레네 기준 4발 30만 으로 본다면

1번 육메 에 비해서

2번 Only 육두구  7장 *30 = 210만 초과 비용이

3번 Only 메이스 10장 *30 = 300만 초과 비용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육메가 동시에 130% 이상 될 확률은 그다지 없습니다.

또한 육메를 동시에 유럽으로 가져가게 된다면 육메 따로 따로 팔아야 될 확률이 높습니다.

도시 2군데를 들려야하는 번거로움과 시간 손실이 따르게 됩니다.

시간 손실은 1도시 추가 된다면 최소 5분 이상 걸리는게 사실입니다.

한번즈음은 이 도시 저 도시 떠돌아 보신 경험들이 있으실겁니다.

 

육메를 동시에 적재하면 여러가지 리스크를 떠안게 됩니다.

파는 도중 방폭이 풀린다던가 하는 위험등이  2배로 늘어납니다.

가끔은 최악의 경우 둘중 하나를 리습 부관상점행으로 보내는 사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리습 부관상점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회전률이 좋을때면 모르겟지만 언제나 재고로 인해서

꽉 막히는 경우를 생각해본다면 직접 판매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부관상점의 경우 3만 정도 내놓는다 가정하면 수수료 2% 비용이 발생 합니다 (30000 * 0.02 = 600 <-개당)

육두구 1392 * 600 = 835,200

메이스 1152 * 600 = 691,200

추가적인 비용이죠

 

 

따라서 동남아 출발전에 육메크 중 가장 시세 좋은 도시 하나를  타겟 잡고 Only 단품으로 승부 보는것이 더 이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루에 한번을 하더라도 스트레스를 덜받는것이 쵝오라고 생각이 드네요

 

 

살짝 여담으로 후추...!!! 를 넣어 봤습니다.

후추는 아시다시피 베네치아,알렉산드리아에서 나옵니다.

두부에서 보니 세컨 에이지도입후  16C 기반으로 시대배경이 맞춰져서 향신료의 존재가 부각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그시기에 남프/이탈리아 9K 오스만 지역 (터키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10K  발칸 12K 더군요

 

아시다시피 초기 오스만 발흥전에는 베네치아가 아랍상인들의 향신료 무역의 파트너 였습니다. 독점적으로 후추를 비롯한 향신료를 독점했죠 그 기반으로 베네치아 - 한자동맹 상인들이 부를 축적했다고 들었습니다. 이후에 오스만의 세력이

강성해지자  소금으로 유명한  베네치아의 제 2의 도시 파마구스타를 빼앗게되고 지중해 패권을 다퉜던 레판토해전이 벌어지게 되죠... 그래서 베네치아에 후추가 생산(?) 되었는지 모르겟네요 ~ ^^

 

어쨋거나 결론은 ....... 단품 이 ~~~~ 이득이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