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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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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팩] Order of the Prince 3차 공개정보안녕하세요. 펠리페입니다.
오늘도 아침에 메일은 받았지만 또 바쁜 나머지 야밤중에 글을 쓰네요. 어떻게 공개일에만 이리도 바쁜지 원. 아무튼 어서 내용으로 들어가시죠. (역)과 // 사이는 바로 위 이미지의 번역문입니다. ![]() (역) 3rd Order 스킬 전수, 튜토리얼 개선, 장비품 가지고 있는 스킬을 다른 캐릭터에게 물려줄 수 있는 신기능 '스킬 전수'와 새로운 장비품, 초보자를 위한 튜토리얼의 개선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 이번에는 스킬 전수 외에는 눈에 띄는게 없군요. 튜토리얼 개선이나 장비품 추가는 연례행사였던지라 별 감흥이 없네요. ![]() (역) 신기능 '스킬 전수' '스킬 전수'는 같은 계정 내에 있는 다른 캐릭터에게 습득한 스킬을 물려줄 수 있는 신기능입니다. '스킬 전수'를 통해 스킬을 계승하면 스킬 습득은 물론, 스킬 수련도 또한 계승할 수 있기에 스킬 랭크가 단숨에 올라갑니다. 계승한 스킬은 획득 숙련도가 증가하는 보정효과가 적용되여 성장이 촉진됩니다. '스킬 전수'를 사용해 새로운 캐릭터에게 스킬을 계승시키면, 용이하게 스킬을 습득할 수 있으며, 손쉽게 모험을 떠날 수 있습니다. // 스킬 숙련도를 물려줄 수 있는 '스킬 전수'라는 기능이 새로 생깁니다. 얼핏 보면 부캐를 키울 때 유용한 기능 같지만, 실상은 전혀 아닙니다. '같은 계정 내'에 있는 다른 캐릭터에 물려줄 수 있으므로, 다른 계정의 캐릭터에게는 전수가 불가능하죠. 뭐, 보조적으로 가볍게 즐기는 부캐릭이 있다면 키우기 좋겠죠. 획득이 어렵거나 전직하기 귀찮은 스킬이 본캐에 있다면 전수해주면 끝. 게다가 숙련도 보정효과도 있으니 전수한 다음 랭크 올리기에도 좋겠네요. ![]() (역) '스킬 전수'에 관해 '스킬 전수'는 서고의 학자를 통해 가능합니다. 스킬을 전수하는 캐릭터를 '캐릭터A', 스킬을 전수받는 캐릭터를 '캐릭터B'라 두겠습니다. // ![]() (역) 스킬은 전수하면, 캐릭터A가 전수한 스킬의 숙련도 합계가 절반이 되며, 그에 맞춰 스킬 랭크가 조절됩니다. 스킬을 전수받은 캐릭터B는 그 스킬 숙련도를 물려받아, 그에 맞춰 스킬 랭크가 올라갑니다. // ![]() (역) ※캐릭터B의 숙련도 합계에 따라서는, 캐릭터A로부터 줄어든 숙련도보다도 획득 스킬 숙련도가 적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캐릭터B가 해당하는 스킬을 습득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새로이 습득한 뒤 획득한 스킬 숙련도만큼 랭크가 올라갑니다. 또한, 캐릭터A가 스킬을 전수하기 전의 스킬 랭크까지 캐릭터A와 B 둘 다, 해당 스킬에 '획득 숙련도 증가 (+20%)'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역) '스킬 전수'의 이용 조건 ·'스킬 전수'는 동일한 계정 내의 캐릭터끼리만 가능합니다. ·전수 가능한 스킬은 모험, 교역, 전투 스킬만 해당합니다. ·양쪽이 가지고 있는 스킬을 전수할 경우에는, 캐릭터A의 스킬 랭크가 캐릭터B의 스킬 랭크보다 높을 필요가 있습니다. // 꽤나 길어졌지만, 도무지 끊을 수 없어서 통째로 설명하겠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스킬 전수'는 캐릭터A의 스킬 숙련도를 반으로 나눠 캐릭터B에 물려주는 기능입니다. 스킬 숙련도는 총 획득한 숙련도로 계산됩니다. R 1 100 2 400 3 900 4 1600 5 2500 6 3600 7 4900 8 6400 9 8100 10 10000 11 12100 12 14400 13 16900 14 19600 15 22500 16 25600 17 28900 위는 우대/전문 스킬일 경우의 필요 스킬 숙련도입니다. 예를 들어 RANK 10 5000/10000인 스킬이 있다고 가정하면, 총 획득 숙련도는 100+400+900+1600+2500+3600+4900+6400+8100+5000=33500입니다. 이 스킬을 스킬 전수를 통해 학자에게 전하면 총 획득 숙련도는 절반, 16750이됩니다. 결국 전수 후의 스킬 상태는 RANK 8 2750/6400가 되죠. 여기서 학자에게 전해준 16750의 숙련도는 계정 내의 다른 캐릭터에게 옮길 수 있습니다. 다만 상기한대로 캐릭터B가 이미 어느정도 해당 스킬 숙련도를 쌓아놓은 상태라면 전부를 물려받을 수는 없습니다. 아예 스킬을 새로 습득하는 경우라면 16750을 전부 전수받아 똑같이 RANK 8 2750/6400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예로 RANK 5 1000/2500의 스킬인 경우, 총 획득 숙련도는 100+400+900+1600+1000=4000입니다. 이 스킬을 전수하면 숙련도는 2000이 되고, 전수 후의 스킬 상태는 RANK 4 600/1600이 됩니다. 전수 받는 캐릭터가 얻을 수 있는 최대 숙련도도 2000이 되고 말이죠. 또한, 두 캐릭터 모두 캐릭터A가 원래 가지고 있던 스킬 랭크까지 획득 숙련도 증가+20%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스킬 전수 조건은 전술한 바와 같이 '같은 계정 내'의 캐릭터일 것. 또 언어 스킬, 대학 스킬은 전수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전수하는 캐릭터가 전수받는 캐릭터보다 전수할 스킬의 랭크가 높을 필요가 있습니다. RANK 1이 최대인 해군 출동 요청이나 질병학, 바이올린연주 같은 스킬의 경우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 바로 전수할 수 있을런지. 다음은 새로운 장비품입니다. ![]() (역) 왼쪽 : 노블 드레스, 노블 코로넷 - 프랑스 왕비가 착용한 드레스와 왕관을 본뜬 의상. 전용 레시피로 생산 가능. 오른쪽 : 노블 가운, 노블 햇 - 잉글랜드 왕이 착용한 의상과 모자를 본뜬 의상. 전용 레시피로 생산 가능. // ![]() (역) S · 소드 브레이커 (무기) 상대의 무기를 꺾을 수 있는 기능을 지닌 소형 나이프. // ![]() (역) 빌(무기) 갈고리 형태의 특징적인 창끝으로 다채로운 공격 방식을 지닌 자루가 긴 무기. // 코로넷은 Coronet으로, 왕족이나 귀족 여성들이 쓰던 작은 관을 가리킵니다. ![]() 소드 브레이커는 위 형태와 같이 무수한 홈이 나있어, 저걸로 상대방의 무기를 받아 나이프를 회전시켜 무기를 꺾어 무력화 시키는 용도였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칼을 꺾는 무기. ![]() 빌은 Bill로, 미늘창이라는 뜻입니다.(저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여러 형태의 갈고리가 달려있어 말 그대로 다양한 전법을 구사할 수 있다....고 하지만 대항온에서는 그런거 없고 찌르기 일변도겠죠.. 소드 브레이커와 빌 둘다 실제로 16세기 이탈리아 쪽에서 사용된 무기라고 합니다. 다음은 튜토리얼 개선입니다. ![]() (역) 초보자용 튜토리얼이 전반적으로 리뉴얼되어, 처음으로 게임을 접하시는 분이 보다 플레이하기 쉬워집니다. ■도움말 추가 플레이어가 어떤 행동을 하면 발동되는 초보자용 튜토리얼 '도움말'이 등장합니다. 게임 시스템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면, 항구에서 첫 출항을 나설 때는 위 스크린샷처럼 도움말 '항해에 관하여'가 표시됩니다. 여기서는 '보급' 등, 출항 전에 필요한 커맨드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 도움말이 새로 추가/개선되는 모양입니다. 새로운 캐릭터 만들어 보면 바로 알 수 있듯이, 잠깐 캐릭터의 조작이 불가능해지면서 파란 상자와 함께 도움말이 나오는 기능인데, 그것이 정식으로 분리되는 듯 하군요. 지금도 기록 메뉴의 헬프 노트를 열면 볼 수 있는데, 실행이 시랭으로 적혀있다던가, 상태가 영 좋지는 않습니다. 또 지금은 Ctrl+클릭으로 스킵할 수 없지만, 그 기능도 생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역어 '도움말'은 원문에서는 レクチャー로 렉쳐lecture, 즉 강의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일본어에서는 설명 혹은 해설이라는 느낌이 있고, 실제로 게임 플레이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므로 저는 도움말이라 번역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한국 서버에서 헬프 노트 클릭하면 나오는, 왼쪽 위에 나오는 파란바탕의 하얀글씨가 '도움말'이라는 사실. 일본 서버를 살펴보면 메뉴에서 열 때도 헬프 노트고, 열었을 때 왼쪽 위에 나오는 단어도 헬프 노트입니다. 한국 서버는 왜 헬프노트/도움말 이렇게 다르게 해놨는지는 의문입니다만.... 뭐, 설탕이 생각이란게 있다면 적어도 렉쳐를 그대로 렉쳐라고 가져오진 않겠죠. 믿습니다. 제발. ![]() (역) '도움말'은 기록 '헬프 노트' 창을 열어 아무때나 다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은 언제라도 열람할 수 있으므로, 못 본 경우나 기본적인 사항을 잘 모르겠을 때 다시 읽어도 좋겠죠. // 아까 말한 대로, 헬프 노트를 열어 다시 보기가 가능합니다. 지금은 튜토리얼과 토픽스만을 볼 수 있지만, 패치를 통해 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초보자 튜토리얼' '컨텐츠 튜토리얼' '아나운스(이건 토픽스가 옮겨간 것으로 추정됩니다)'로 나뉘게 됩니다. 그런데 다시 열어볼 분이 얼마나 계실지는 :3 저도 헬프 노트 이번에 처음 열어본 것 같은데.... 다음은 육성 퀘스트 추가. ![]() (역) 항해자 양성학교를 대신하는 기능으로서, 새로 등장하는 도시 '사그레스'에 훈련학교가 등장합니다. 신참 항해자를 위한 모험, 상인, 군인 과정 퀘스트를 청부받아, 보다 용이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해집니다. ※기존 항해자 양성학교에 재적해 있는 캐릭터는 계속해서 기존 학교에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사그레스에서는 연락문서(서간)의 배달이나 교역품 납입, 해역토벌 등의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달성 후 보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보수(경험치 등)가 비교적 높은 퀘스트도 있기 때문에 육성에 최적입니다. 또한, 각국 본거지에서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그레스' 행 정기선이 운항됩니다. 정기선은 30분마다 출항하므로, 초반에도 자주 이용합시다. // 사그레스는 지난번에 이야기 했죠. 새로운 학교가 생기고, 거기서 받는 퀘스트도 생깁니다. 그런데 퀘스트질이 영 좋지만은 않아보이는데요.... 스크린샷만 봤을 경우에는.(세비야로 보내는 연락서간) 뭐, 다 공개하지는 않았으리라 믿고, 실제로 나와보길 기다려보죠. 과연 기존 학교에서 받는 퀘스트보다 얼마나 좋을지는. 마지막으로 입항허가 조건 완화. ![]() (역) 게임 초기에 방문할 수 있는 도시의 입항허가 조건이 완화되어, 더욱 넓은 세계를 탐험하기 쉬워집니다. 입항허가 조건에 명성이 필요한 경우에는, 필요한 명성 수치가 낮아집니다. // 초반에 입항허가는 본거지 주변 정도에 그쳤는데, 그게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부터 유럽을 다 뚫어준다던가. 입항허가는 국가 이벤트나 명성수치로 뚫을 수 있습니다. 필요 명성수치, 그걸 더 낮추려는 모양이군요. 국가 이벤트를 통한 입항허가는 어떻게 되련지. 이번 공개 정보는 크게 끌릴만한 건 없군요. 새로운 항해자를, 혹은 적어도 새로운 캐릭터를 끌어들이려는 KT의 야심이 보이는 패치 방향입니다. 다음 패치 정보 공개때는 최대한 빨리 해보겠습니다 ㅜㅜ 그럼 다음에 뵙죠. |















Feli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