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11-21 21:59
조회: 3,538
추천: 8
블루칩 체험기0. 이 글의 성격 인도 근해의 향료 및 보석을 본격적으로 해보기에 앞서.. 블루칩이라 불릴 수 있는, 루비 금 다이아몬드를 하루씩 해봤습니다. 이들의 수익에 대해서는 다양한 팁들이 있으니.. 여기서는 제가 경험해본 대략의 시간과 수익에 대해서만 정리해보죠. 1. 검증된 블루칩 블루칩을 계속해서 강조하는 이유는.. 초보분들에게 [목표]를 제시하기 위함입니다. 누구나 강조하시겠지만 특히 저희 이리스서버의 휴마님이 제게 말했듯이.. 상인의 힘은 거래랭입니다. [거래랭이야 공유받으면 그만 아니냐?]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공유 해주고 안해주고를 떠나서.. 자기가 거래랭을 갖춰나가지 않으면 거래를 계속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상렙이 오르고, 돈이 쌓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래랭, 회계랭, 사교랭이 받쳐주지 않는 상렙은 사상누각과 같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거래랭을 갖춘다면.. 자신감이 생긴다.] 라고 할수 있는거죠. 예컨데 [미술품거래]와 [공예품거래] [직물거래] 만랭을 찍으면, 언제든 제노바나 나폴리 베네치아등의 시세만 맞으면 자기힘으로 큰 돈을 벌수 있는거죠. 두말할 필요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그 거래랭의 종류가 많다는 겁니다. 상렙 1렙도 쉽게 배울수 있는 [식료품거래]에서.. 배우기는 쉽지만 올리기는 난관인 [귀금속거래] 첩첩의 관문을 통과해서 비로소 배우게 되는 [보석거래]까지.. 그리고 그 거래랭 올리는 것도.. 식료품거래는 발주서 아낌없이 쓰면 큰 손해 없이도 1시간에 4랭도 올리고 하루에 10랭도 찍고 그러는데 반해서.. [귀금속거래][보석거래]라는 것은 궁극의 거래랭인만큼.. 늘 노력해서 쌓고 쌓아야 비로소 순수 10랭에 도달하고 그렇게 되는 거죠. 왠만한 분들은 다 아는 블루칩을 제시하고 또 제시하는 것은.. 그 관련 거래랭만 갖추면 돈은 쉽게 벌수 있으니 가능하면 빨리 그 분야에 뛰어드시라~ 라는 의미죠.. 물론 염료거래를 활용한다던지.. 향료거래(향료거래는 폴투갈에게 있어서는 귀금속 보석거래 못지않은 궁극의 거래랭입니다.)를 키운다던지.. 다양한 방법도 있지만.. 적어도 블루칩이라는 것은 일단 검증된 거니깐요. 이하 각설..(__) A. 기본전제 시간과 발주서 소모입니다. 일단 발주서 소모에 대해서 [백호니]님같은 분은 현재 대세화되고있는.. 발주서 남발의 1품목 집중 구매에 대해서 상인의 길이 아니라고 부정하며.. 팁게에 올라올 필요가 없다는 뜻의 말을 많이 하시지만.. 이런 형태의 무역은 시세정보에 어두워도 쉽게 할수 있으며.. 굉장히 편하고, 무엇보다.. 회계 맥스가 30%까지 가능했던 패치 이전의 세상에서 충분히 큰 이익을 안겨줬다는 면에서.. 저 역시 발주서 사용을 통한 단일품목 집중구매의 형태로 일단 블루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약간은 돌아가는 말인데.. 이 팁은 시리즈의 형태입니다. 첫번째가 블루칩의 체험으로 기준선을 잡고, 두번째는 폴투갈에 국한된 편이기는 하지만 인도의 향료무역을 비교해보고.. (이건 실제로 쟈스민을 하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정확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해보게 됐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근해무역 형태및 종합적 형태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하기 때문에.. 일단은.. 확실한 것부터 잡아둔다는 생각으로 합시다. 너무 돌아갔는데..ㅋㅋㅋ 본론으로 돌아가서.. 시간은 구매시간과 판매시간 합쳐서 30분으로 합니다. (판매처 찾는 시간 감안 회계 실패 부메랑도 감안) 시세를 기다리는 딜레이를 무시하겠습니다만.. 인도의 경우 그 특성상 완전히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바자로 파시는 분은 최저점을 늘 노리시죠.) 50분으로 합니다. 단순한 평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동시간은 1.리스본 -> 시에라리온 15분, 아비장 20분 2.리스본 -> 루안다 30분 3.리스본 -> 케이프타운 40분 4.리스본 -> 인도 70분 , 인도 -> 리스본 80분(잔지 경유) 5.리스본 -> 북해 20분(플리머스 10분, 코펜하겐 25분가량이므로 평균) 동지중해 20분(나폴리 10분, 아테네 22분가량이므로 평균) 이걸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적재의 기준은 투클라 기준 상클 + 상대갤을 2로 나눠서 780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냥 780 기준이라고 생각해서 알아서 계산하시면 되겠죠..^^ 발주서의 기준은 거래랭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석 13랭 귀금 13랭을 기준으로 하겠씁니다. 물론 부스터 포함이구요. 발주서 가격은 10만 기준입니다. 5랭까지는 꽤 찍기 쉽고.. 10랭까지는 진짜 안 올라가는 거래랭을 감안해서..(10랭 이상은요? 지옥이죠..ㅋㅋ) 물론 글쓰는 본인은 부스터 포함 10랭이 최고지만 말이죠..^^; 일단 중요한 걸 한몫에 정리해두고 밑에 세세한 내용을.. 그 말은 이 표를 그냥 믿으시면 구태여 밑의 내용은 읽지 않으셔도 된다는 겁니다..(__) B. 루비, 사파이어 구입처 가격 3000 --> 판매처 가격 북해 기준 14000(튕겨서 18000) 개당 순이익 15000 --> 적재 780을 곱하면 1170만 두캇 1회 구매수량 45개 --> 만선 만드는데 16장 --> 160만 두캇, 발주서 20장 퀘로 4장 보전 +40만 두캇 순수익 --> 1210만 시간소모 -> 가는데 70분, 오는데 80분, 구입판매시 50분, 판매처 이동 20분 -> 220분, 3시간 40분 시간당 수익 330만두캇 C. 다이아몬드 구입처가격 2800(루안다)~3800(시에라리온) 루안다의 경우 구입처가격 3000 --> 판매처 가격 북해기준 10000(튕겨서 13000) 개당 순이익 10000 --> 적재 780을 곱하면 780만 두캇 1회 구매수량 57개 --> 만선 만드는데 13장 소모 --> 130만 두캇 순이익 650만 시간소모 -> 가는데 30분, 오는데 30분, 구입판매시 30분, 판매처 이동 20분 -> 110분, 1시간 50분 시간당 수익 355만 시에라리온의 경우 구입처가격 4000 --> 판매처 가격 북해기준 10000(튕겨서 13000) 개당 순이익 9000 --> 적재 780을 곱하면 700만 1회 구매수량 45개 --> 만선 만드는데 16장 --> 160만 두캇 순이익 540만두캇 시간소모 -> 가는데 15분, 오는데 15분, 구입판매시 30분, 판매처 이동 20분 -> 80분, 1시간 20분 시간당 수익 405만두캇 D. 금 구입처가격 4000 --> 판매처 가격 서지중해 기준 8800(튕겨서 11500) 개당 순이익 7500 --> 적재 780을 곱하면 585만 1회 구매수량 50개(기본 수량이 많은 편) --> 만선 만드는데 15장 --> 150만 두캇 순이익 430만두캇 시간소모 -> 가는데 20분, 오는데 20분, 구입판매시 30분 -> 70분, 1시간 10분 시간당 수익 370만 E. 솔직히 대항해시대라는 것 자체가.. 시세에 유동하는 게임인만큼.. 어느정도 탁상공론인거 인정합니다..^^ 시세 잘 맞추면 배 한척 기준.. 시간당 1000도 뜰수있고, 대박터지면 이천도 가능할지 모르죠. ^^ 그러나.. 일반적으로.. 기준을 잡기 위한 거니까 이해해주시구요.. 계산은 구매처 판매처 시세가 100을 약간 상회할때가 기준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시세가 좋을때만 반짝 한다는 것을.. 약3탐 정도를 한다고 가정해서.. 시세를 평균화 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대략 이 정도라고 알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거래랭이 높으면.. 발주서값이 비약적으로 줄어들고.. 그만큼 절약되는 건 말 안해도 될테구요.. 그리고 캡처 모습은.. 친구들 케릭으로 회계 때렸는데.. 다들 회계가 3랭 이래서.. 한자동맹 써서 2번 떄려도 맥스가 안 나오더군요..ㅡㅡ; 3번을 치자니 너무 위험부담이 커서 걍 2번에 팔아치웠습니다. 한 28%나 26% 상승한 상태일 거에요~ 한놈은 회계 2랭에 성대신 토가도 안 입어지던가..그래서리..ㅡㅡ; 2. 저 자신의 이야기 이제 노하우 편이군요.^^ 일단.. [성곰]은 폴투갈 케릭이기 때문에.. 최고 수익을 바라볼수 없어서.. 친구들 휴면케를 빌렸습니다. 다들 상갤 렙이라서 적재는 733 이었구요..(내가 태워줬음..ㅡㅜ) 금 할때는 스페인케로 했고, 다야 할때는 영국케로 했는데, 그 시점에서.. 루안다가 스페인으로 넘어가서리.. 다야의 경우는 수익이 많이 줄었습니다만.. 약 50만 정도는 손해를 봤다고 봐야죠 캡처의 경우는요. 그러나 중요한건 매각처 시세다..--+ 라는 개뿔같은 확신을 가지고 걍 샀습니다..ㅎㅎ 우선 금에서는.. 늘 도와주신 우리 길드 부길마이신 건00톡님께 감사를.. 언제나 인간 부스터 역할을 해주시며.. 혹시나 유해가 나오면.. 본인은 완전무장 갤리스로 선도하시고.. 그 뒤에는 욕심만땅 성곰의 상대갤과 상갤이 선원들을 굶겨가며 유령항해를....ㅡㅜ 아 정말.. 울 길드 부길마이신 0들면0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한편.. 보석 구입에서는 울 길드 부길마가 될뻔 하셨던 만두님께서 또 부스터를 해주셨군요..ㅡㅜ A. 루비 사파 처음에는 인도에서 루비를 사오면서 시작했는데, 정말 멀더군요.. 오다가 토나오는 줄 알았습니다..ㅡㅜ 익숙해지지 않으면 힘든 일인듯.. 여하간 루비 사파는.. 그 엄청난 시간이 들고.. 이젠 매각지를 찾아 헤메는 것도 나름 시간이 들더군요.. 어차피.. 3시간 걸려서 사온거..--+ 끝까지 뒤져..--+ 라는 맘으로 하게 되더군요. 인도의 장점은.. 왕복은 토할만큼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일방향으로.. 했을때는 수익이 큰 점이겠죠. 예컨제 저처럼 봉제하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사오는 걸로는 대박이죠. 하지만 루비를 사러 가서 루비만 사서 오는건 조금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수 없더군요. 머리가 진짜 멍해져서..ㅎㅎ 한편 루비 사파는 바자로 20000정도에 팔수 있지만..(시세 좋으면) 그것도 역시 파는데 30분은 걸리는 일이라서.. 특별히 다루진 않았습니다. B. 다야 저는 다야및 금에 대해서는 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판매처다..--+ 라구요.. 판매처 가격이 100%만 넘는다면.. 30% 팅겨서 무조건 된다. 라는 생각이죠..--+ 그래서 다야를 할때는 판매처를 확보하고 시작했었습니다. 시에라리온에서 최단거리라 할수있는 더블린 다야 116 상승에서 총폭 시켜두고 시에라리온 다야를 사러 달려갔었죠. 저 캡처는 플리머스인 것은.. 교역소 아저씨가 2번 팅기는 걸 진짜 허용을 안해줘서 부메랑을 6차례 돌다보니 시세가 변동해서.. 플리머스 시세가 더 좋아져버려서 거기다 판 겁니다..OTL 마침 시에라리온 94 하락세.. 그러나.. 비동맹항 가격은 4000..ㅡㅡ; 수량은 13랭 공유 받아서 42개 짤.. 그렇게 했던 결과가 위에 보신거죠.. 판매처 확보 이후의 중거리 무역으로는 좋을듯 합니다. 다야를 하려면 시에라리온부터 르완다까지가 좋고.. 그 이후는 너무 먼듯 하네요.. 일단 보석치곤 순익이 작지만.. 거리가 가깝고.. 루비 1번할 시간에 2번 거래한다면 보석거래랭 상승도 좋기 때문에.. 중거리 무역으로써는 블루칩이 될만하다고 봅니다. C. 금 사실 금같은 경우는..거리면에서나 수익 면에서.. 다야와 큰 차이는 없더군요. 다만 나폴리 함부르크 특수와..영국 분들이 하기에는 북해 100% 시세가 좀 안 좋다는 특징이 있지만.. (다야에 비해서 상승폭이 작죠) 그리고.. 카사블랑카 외에는 가까운 판매처가 전부다 영지라는 특징이 있겠네요.. 가까운 영지를 가지고 있는 스페인 폴투갈에 유리한 무역인듯한 생각이 있습니다. 타국 땅이라도 타국 동맹항과 타국 영지는 천지차이죠..ㅎㅎ 하여간 이건.. 중거리 무역으로써 다야와 비슷한 면이 있지만 영지가 많은 폴투갈 스페인으로서는 판매처 확보가 쉬워서 좋은 듯 합니다. D. 종합 3가지를 체험한답시고.. 열심히 돈을 벌었었습니다..ㅋㅋ 체험해보니.. 역시 무게감이 있는 무역들입니다..^^ 유럽에서 한동안 있었는뎅 할일이 계속해서 생깁니다.. 귀금과 보석 두가지만 있어도.. 끝없이 왕복해야 하게 되더군요..ㅎㅎ 결론은 블루칩만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드라~~ 라는..ㅡ,.ㅡ 그러므로.. 이것들과 관련한.. 거래랭은 정말 키워두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공유받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공유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또 끌려다니게 된다는 거죠.. 자기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그러면서.. 상인으로서 돈을 벌고 싶다면 최소한 블루칩들의 거래랭은 익혀두고 평소에 올리려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P.S. 간단히 쓴다고 해놓고 또 길어져버린..OTL
EXP
136,925
(7%)
/ 160,001
폴라리스 섭의 성권 입니다.
사주란?
사주는 음양오행론을 근간으로 하며, 음양오행이 순환함에서 시작한다. 그 순서는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양목 음목 양화 음화 양토 음토 양금 음금 양수 음수
이것이 바로 천간의 변화이며, 오늘이 갑일이라면 내일은 을일이 되고, 이것은 무한히 순환한다.
지지는 환경을 나타내며 12간지로 표현되는데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음수 음토 양목 음목 양토 양화 음화 음토 양금 음금 양토 양수
이렇게 천간과 지지로서 시간이 정해지는데, 예를들어 누군가 태어난 시간이 2010년 5월 5일이라고 한다면, 그 시점에서의 사주(4개의 기둥)가 정해진다.
시간 일간 월간 연간 시지 일지 월지 연지
보다시피 4개의 기둥과 8개의 글자이기 때문에 사주팔자라 부른다.
과학적 근거는?
물론 과학적 근거는 미약하나, 생각하는 것만큼 점술적인것이 아니다. 사주는 흔히 생각하듯이 음력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태양력인 만세력을 사용한다.
만세력에서의 1년의 시작은 입춘이며, 만세력의 4개 기준점은
낮이 가장 긴 하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추분 밤이 가장 긴 동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
이며 동지와 춘분의 중앙이 입춘이 된다.
사주는 생각만큼 오래된 학문이 아닌데, 현대사주의 대부분은 일간을 기준으로 사주를 판명한다.
일간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중 하나가 되며,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 이 기운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간이 자신의 주된 성격이 되며, 병일에 태어난 남자는 단순하고 화끈하다 라는 등의 성격이 나오고,
그 일간이 자신의 환경, 즉 자신을 둘러싼 다른 7자를 봤을때 그 환경의 영향에 따라 성격이 결정된다는 것이 사주이론이다.
만일 일간이 음의 불(정화)인데, 주변 환경이 온통 다 물이라면 물은 불을 극하기때문에 그 일간에 태어난 사람은 상당히 순종적인 성격을 띄게된다는 것이 사주의 기본적인 태도이다.
그리고 운세는 대운의 흐름이란것이 있는데, 태어난 달이 10년 주기로 다음 달로 이어져간다는 식인데, 솔직히 운세에 대해서는 요즘 좀 불신이 있다..ㅎ.ㅎ
물론 과학적 근거는 미약하고, 무엇보다.. 음양오행의 순환이라는 것이 참 뜬금없긴하지만, 재미로 본다면 뭐 어쩌겠어요.
|
성곰